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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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가방 수수 의혹' 사건, 검찰 수사심의위 오늘 오후 열려···
김건희 여사의 고가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늘 열린다.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무혐의 결론을 보고하고, 이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수사심의위원회 회부를 결정한 지 두 주 만이다.사회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수심위는 오후 2시부터 대검찰청에서 김 여사에 대해 제기된 청탁금지법 위반, 뇌물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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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땅 꺼짐 사고, 집중호우 등 복합적인 요인 때문··
도로를 달리던 소형 SUV 한 대가 기우뚱하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커다란 구덩이 속으로 떨어져 버렸다.2명이 다친 서울 연희동 땅 꺼짐 사고, 시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서울시는 조사 결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급격한 지하수 수위 변화, 주변 공사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사고 현장 일대에서 추가 정밀 조사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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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찾아가 살해···30대 남성 체포
경찰과 소방이 도로를 통제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했다.곧이어 옥상 난간에 앉아있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헤어진지 열흘만에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다.남성은 범행 직후 오피스텔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자고 요구했다 거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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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수요일 야간 응급실 축소 운영
서울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이대목동병원이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응급실 야간 진료를 제한했다.수요일마다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 반까지 신규 응급환자는 받지 않기로 했다.의사 부족으로 정상 운영이 어렵다는 것이다.다만, 추석 연휴에는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고, 연휴 다음 날인 19일 목요일에 야간 진료를 제한한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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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 70대 남성 금고 5년의 실형 선고
지난해 성탄절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이 1심에서 금고 5년을 선고받았다.오늘(4일) 서울 북부지방법원은 중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김 모 씨에게 금고 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김 씨가 방에서 담배를 피우고 불씨를 제대로 끄지 않았다"며 "불이 난 이후에도 신고를 안 하고,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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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 증상 보인 2살 유아 응급실 찾지 못해···의식불명
주말 밤 8시 40분쯤, 열이 나고 경련 증상을 일으킨 2살 A 양.A 양 어머니는 곧바로 119에 전화했고, 11분 만에 구급대원이 집에 도착했다.하지만 구급차는 바로 출발할 수 없었다.10여 분 동안 경기 서북권역 병원 6곳에 전화했지만 모두 받을 수 없다는 대답뿐.급한 대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향했지만, 역시 진료를 거절당했다.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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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선박 조난 버튼' 사용률 저조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휘청이는 어선.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선원 4명이 8분 만에 구조됐다.선장이 조난 버튼을 누른 덕에 인근에 있던 해경 함정이 신속히 도착한 것이다.이같은 조난 버튼은 무게 3톤 이상의 모든 배에 설치돼 있다.반경 100km 안의 모든 배에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고, 휴대전화와 달리 전파도 끊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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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잘 견디고 있는 열대풍 화단 곳곳에 조성
부채를 펼친 듯한 넓적한 이파리, 붉은색과 노란색 등 원색의 화려한 꽃들.주로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칸나'다.강렬한 햇빛 아래서도 싱그러움을 발산하며 도심 한복판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광주광역시 도심 공원과 도로변 등에 열대 식물을 이용한 화단이 등장했다.기존에 심었던 조경용 꽃들이 집중호우와 장기간 폭염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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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률 100명 중 2명···'초고령사회' 일본 대책은?
앞차 석 대를 순식간에 들이받는 차량, 상가 건물에 처박힌 채 꼼짝 못 하는 화물차.모두 70대 운전자들이 낸 사고다.9명을 숨지게 한 서울시청역 역주행 사고 이후 고령 운전자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면허 반납 외에 별다른 정책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비율이 24%에 달하는 일본.2017년 페달 오조작 사고 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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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실상 알려지면서 피해자 속출
중학생 A 양은 최근 친구로부터 경악스런 이야기를 들었다.딥페이크로 음란물을 제작 유포하는 대화방에 자신과 친구들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는 것.참여자는 2천 명이 넘었다.대화방을 확인한 또 다른 피해자도 충격을 받았다.하지만 경찰에선 합성된 음란물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긴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