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추석 앞두고 응급실 운영 어려울 것으로 예상
어제부터 2주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이 시작됐다.주된 내용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상황에 대한 정부 대응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응급 상황 시 국민행동 요령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기본적으로 중증 응급환자는 큰 병원으로, 경증이나 급하지 않은 환자는 중소병원이나 당직 의원을 이용해달라는 이야기다.또, 의료진 블랙...
-
서울 동부간선도로 방음터널 구조물 일부가 무너져 내려···
방음터널을 떠받치던 기둥들이 무너져 내렸다.어젯밤 10시 15분쯤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수락 방음터널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다.이 사고로 작업 차량에 올라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와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구조물이 낙하하진 않아, 지나던 차량 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추가 붕괴에 대비해 어...
-
신축아파트 5만 건 넘는 하자 신고 접수···결국 약속 안지켜
최근 입주를 시작한 전남 무안의 한 신축 아파트.대형 건설사가 지은 7백여 세대 규모 아파트다.그런데 방 한쪽 벽면에 시멘트가 그대로 노출돼 있다.바닥의 길이가 달라 벽이 비뚤어지면서 5cm가량 틈이 생겼기 때문이다.우레탄폼으로 메워봤지만 다 채워지지 않아 2차 보수 공사를 해야한다.이미 입주한 세대에서도 방과 드레스룸 등이 수...
-
삼성전자, 독자개발한 핵심 공정기술 빼돌려 전직 임직원 구속
중국 반도체 업계 '메카'가 목표라는 청두가오전.삼성전자에서 상무, 하이닉스반도체 부사장까지 지낸 최 모 씨가 4년 전, 중국 지방정부와 합작해 세운 회사다.최 씨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지낸 오 모 씨 등 기술인력을 줄지어 영입했다.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정기술이 유출된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고, ...
-
'티메프' 회생절차 개시 여부 오늘 결정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가 오늘(10일) 결정된다.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의 판단이 오늘 내려질 예정이며, 회생 개시가 결정되면 법원이 선정한 관리인이 경영을 맡고 두 회사는 차후 회생계획안을 마련해야 한다.그러나 지급불능, 채무초과 등 파산 원인이 채무자에게 있고, 회생 가망이 없다고 판...
-
협의체 동참 요구···의료계는 입장 변화가 없어보여
정치권이 협의체 구성을 서두르고 있지만, 의료계는 입장에 큰 변화가 없어 보인다.대한의사협회는 내후년까지 의대 증원을 모두 취소하고, 2027년 정원부터 논의하자고 재차 제안했다.의대 교수들도 내년 증원 재논의는 야당과 일부 여당 의원까지 동의하고 있다며, 협의체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의제라고 정부를 압박했다.줄곧 증원 백...
-
고가 가방 수수 의혹 대해 불기소 처분 의결한 수심위 권고안 존중···
이원석 검찰총장이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의결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총장은 수심위 폐지 주장에 대해 선을 그으며 "이 기회에 공직자 배우자에 대해서 법령을 정확하게 보완하고 정비해서 입법을 충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
-
온누리상품권 오늘부터 추가 할인 판매
역대 최대 할인을 하며 사흘 만에 소진됐던 온누리상품권이 오늘부터 추가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판매 규모는 약 1조 원으로 카드형과 모바일형은 15%, 지류형은 10% 할인 판매한다.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점포, 점포 내 학원과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김재훈 의원, “도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6일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한 김정영 의원(국민의힘, 의정부1)과 남양호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신재순 팀장이 참석해 평생교육 사업 현황과 함께 현안을 논의했다. 김재...
-
북, 쓰레기 풍선 이틀 새 세 차례 걸쳐 띄워···
아파트 담벼락 앞 주차장에 터지지 않은 풍선이 내려앉아 있다.북한이 그제 밤과 어제 오전에 이어 어제저녁 또다시 날려 보낸 쓰레기 풍선이다.불과 이틀 새 세 차례에 걸쳐 풍선을 날려 보낸것이다.방호복을 입은 군인들이 수거에 나섰지만 위험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북한이 남쪽으로 쓰레기 풍선을 띄운 건 이틀 새 세 차례, 올해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