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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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 지역별로 서로 다른 특징
세라믹 조형물에 섬유 스프레이를 뿌려 이끼의 질감을 표현한 작품이다.인간의 무분별함에 지쳐가는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인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전쟁과 예술, 탐욕에 눈먼 인간의 욕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청자로 빚은 장갑차에 빗대고 있다.올해 12회를 맞은 '경기도자비엔날레', 이천에서는 공동체와 인류를 주제로 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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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검문으로 인한 교통 체증 심해져···
북한 주민 귀순에다, 최근엔 북한 대남 소음 방송 피해까지 입고 있는 인천시 교동도.북한과 2.6km 떨어져 있어 민간인 통제 구역인 이 지역의 유일한 관문, 교동대교를 통과할 땐 검문을 필수적으로 받아야한다.문제는 뒤따른 교통 정체이다.여기에 최근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지자 군에선 민통선에 대한 이중 철책 필요성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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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던 땅 접경지역인 연천군에서 댑싸리 축제
임진강을 따라 반달형으로 조성된 2만 5천 평에 댑싸리 수만 그루가 가득하다.축구공 모양의 댑싸리, 초록색으로 시작해 가을이 깊어갈수록 붉어진다.나중엔 빗자루로도 만들어지는 유용한 식물, 이 댑싸리의 향연을 보기 위해 휴일이면 주차장에 빈 공간이 없다.군사분계선 바로 아래인 이곳은 4년 전만 해도 돼지풀 등 잡초만 무성하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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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흘 만에 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 날려···
북한이 오늘 오전, 대남 쓰레기 풍선을 날렸다.지난 4일 이후 사흘 만이다.합동참모본부는 풍향을 고려하면 풍선이 경기도와 수도권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또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25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날려 보냈다.어제 오후 7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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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이태원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사고
경차 한 대가 좁은 골목을 지난다.주변 행인들을 아슬아슬 피해 가고, 골목을 빠져나온 뒤엔 우회전 차선에서 좌회전 깜빡이를 켜더니, 멈춰 선 차량들을 앞질러 끼어든다.이 차량의 운전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였다.위태위태한 운전을 이어가던 다혜 씨는 결국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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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막
풍물로 시작을 알린 남사당놀이.흥겨운 농악에 어깨 들썩이던 시민들, 재주도 용한 사발돌리기에 눈을 뗄 줄 모른다.우스꽝스러운 몸짓에 고통과 슬픔, 해학까지 모두 담은 가면극에 이어.아슬아슬 외줄을 타는 가볍고 날렵한 몸짓에는 탄성이 줄을 잇는다.조선시대 남사당패를 이끈 최초의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 김암덕을 기리기 위해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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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변의 상수도관 36.5㎞를 새 수도관 교체
서울시가 송파구 잠실역 일대와 강남구 영동대로, 마포구 마포대로 주변의 상수도관 36.5㎞를 새 수도관으로 교체했다.앞서 서울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예산 3천8백억 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상수도관 3천km 중 약 6.75%에 해당하는 207.4km를 교체한 바 있다.서울시는 연내 예산 천6백억 원을 투입해 정비 대상 상수도관 62.5km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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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 의혹···무혐의 처분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김 여사와 고가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사건과 관련해 고발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최 목사,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등 5명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2018년 수사심의위원회 제도 도입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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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국 곳곳 선박사고···전남 여수 어선 전복 1명 실
깜깜한 바다 한가운데 어선 한 척이 뒤집혀 있다.출동한 해경 대원들은 조명탄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있다.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소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4명이 탄 4톤급 어선이 전복됐다.외국인 선원 3명은 주변에 있던 다른 어선에 구조됐지만,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있다.구조된 선원들은 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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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처음 학생들 휴학 승인
서울대 의대가 의대 학생들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일괄 승인했다.휴학 승인권을 갖고 있는 의대 학장이 휴학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의대생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지난 1학기부터 휴학계를 내고 수업을 듣지 않고 있다.1학기 수업을 듣지 않은 학생들이 돌아와도 내년 2월까지 1년 치 과정을 한꺼번에 이수할 순 없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