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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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 부부를 통해 대통령실 행정관 인선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달, 명태균 씨는 한 식사 자리에서 2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실 행정관 채용 과정에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말했다.해당 인물은 윤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였던 전직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근무했던 A씨다.명 씨는 김건희 여사와도 통화한 사실을 A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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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농지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경작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시범 사업, '햇빛농장', 농촌 마을 극심한 내분
마을 입구에 태양광 사업을 찬성한다는 현수막과 설치에 반대한다는 현수막이 마주 보고 걸렸다.양평군 최대 규모인 1만 2,640㎡, 약 3,800평 규모의 태양광 시설 설치를 두고 마을이 쪼개진 것이다.마을과 기업이 조합을 구성해 농지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면 경기도와 시군이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는 '경기햇빛농장' 사업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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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에 이어,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도 오늘부터 준법 투쟁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오늘 새벽부터 정차 시간을 엄격하게 지키는, '준법 운행'에 돌입했다.열차를 규정대로 운영하되, 출입문을 천천히 닫거나, 저속운행을 이어가는 방식이다.이 여파로 출근길 인파가 몰리는 일부 구간에서는 열차가 5~10분가량 늦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다만 교통공사 측은 전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20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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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심 재판부는 이 대표가 '대통령 당선을 목적으로 고의로 거짓말을 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대법원 양형 기준을 보면,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의 경우 기본 형량은 최대 징역 10개월이나 벌금 800만 원이다.그런데 가중 사유가 있으면 징역형은 최대 2년, 벌금형은 최대 천만 원으로 늘어난다.가중 사유는 후보자에 대한 중요 판단 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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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와 의대생이 대거 포진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어제(18일) 출범
임현택 전 회장 탄핵 후 구성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어제 공식 출범했다.비대위에는 박형욱 위원장을 중심으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전공의 3명, 의대생 3명이 각각 합류한다.비대위원 15명 중 40%가 전공의·의대생으로 채워진 것이다.기존 의협 지도부와 갈등을 빚어온 전공의 의대생들이 비대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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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부족 인력 충원과 기본급 2.5%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준법투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부족 인력 충원과 기본급 2.5%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준법투쟁을 시작한다.철도노조는 오늘 첫 차 운행부터 오는 22일까지 휴게 시간을 지키며 역 정차 시간을 준수하는 등 작업 매뉴얼을 그대로 지키는 방식으로 행동에 나설 거라고 예고했다.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열차 운행 축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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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불
어젯밤 11시 55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불은 약 50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거주자로 추정되는 60대 2명이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인다.어젯밤 10시 55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주택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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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이 다소 쉬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입시 전략을 짜는데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대학입시의 최대 변수는 역시 의대 증원이다.의대가 최상위권 수험생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면서, 공대와 자연대 합격선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줄 전망이다.정원이 늘어난 만큼 의대 정시 합격선은 다소 내려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다만 의대 모집 인원의 67.6%는 수시로 선발되는 만큼 정시를 노리는 이른바 'N수생' 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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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각종 의혹에 적극적으로 해명하던 명태균 씨는 구속 심사 이후 말을 아꼈다.12시간 가까운 심사 끝에, 법원은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창원교도소 내 구치소에서 대기하던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곧바로 수감됐다.구속 사유는 증거 인멸 우려이다.이들이 여러 대 휴대전화를 폐기한 적이 있어, 증거 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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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의 시민우롱 행정 중단 촉구 성명서 발표
박영순 전 구리시장은 11월 11일 “백경현시장의 시민우롱 행정, 구리시가 무너진다! 침몰하고 있는 구리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제하의 장문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 2015.12월 자신이 시장직을 중도 퇴임하기 전까지 구리시는 매우 역동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구리시민에게 꿈과 비전을 갖게 해왔다고 회고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