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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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평소 첫 차 보다 더 일찍 출발하는 자율주행 버스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새벽 3시 30분, A160번 버스 한 대가 환승센터를 출발한다.운전석엔 기사가 있지만 운전대를 잡지는 않는다.기존 버스보다 30분 먼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이다.점차 버스 안을 가득 메우는 승객들, 안전성이 가장 큰 관심이다.차량에 달린 라이더 센서가 주변 사물을 감지하는데, 일부 구간에서 급정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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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지면서 아침 출근길 혼잡
오늘 새벽 5시 50분을 기준으로 서울 동북권에 대설 경보가 내려졌다.일부 지역에 20cm가 넘는 눈이 쌓이기도 했다.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대란도 이어졌다.서울 지하철 9호선은 폭설로 열차 운행이 지연됐고, 서울교통공사는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출근길 열차 집중 투입 시간대를 9시에서 9시 반으로 30분 연장하기도 했다.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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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후반기 장성급장교 진급 선발자 명단>
□ 육군 (58명)- 준장→소장 (6명) 김지면, 양진혁, 우석제, 이종현, 정재열* 임기제이경민- 대령→준장 (52명) 구광모, 권 흔, 김경수, 김도열, 김득봉, 김승곤, 김양태, 김용태, 김정구, 김지환, 김진희, 김철진, 김충기, 문형일, 박성훈, 박세호, 박희대, 방현석, 배도건, 배송영, 서지원, 신우정, 안성찬, 양예석, 양재응, 유승수, 윤기선, 윤철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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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오산역 광장,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축복의 분위기 넘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오산시의 크리스마스 마켓, 화려하게 장식된 눈썰매 앞에서 가족 사진도 촬영하고, 겨울 간식거리로 추억을 쌓는다.개막식에 앞서 오산시청에서 오산역에 이르는 1km 구간에서는 산타 퍼레이드가 펼쳐졌다.미8군 브라스밴드가 선두에서 캐럴을 연주했고, 100여 명의 오산시민이 산타 복장으로 참가했다.이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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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 선고
지난해 10월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이재명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이 대표는 2018년 경기지사 후보 토론에서 과거 '검사 사칭' 사건 때 누명을 썼다는 말을 해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됐고, 이 재판에서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 김진성 씨에서 거짓 증언을 해달라고 요구한 혐의다.1심 재판부는 "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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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도만으로 그려진 상표는 상표로 등록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
대법원 3부는 김 포장지에 한반도 지도를 사용한 S식품회사가 상표 등록 불허를 취소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확정했다.대법원은 S사가 25년간 한국 지도 모양에 글자를 결합해 자사 김 제품 포장지에 사용해 왔지만 적어도 1개 이상 글자를 결합해 사용해 왔다며 지도 부분만의 상표 등록을 받아들이지 않은 원심 판결에 잘못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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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명태균 씨에게 당원 56만 명의 명부를 제공한 인사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진행되던 2021년 10월, 명태균 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는 국민의힘 당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명 씨가 이때 응답 당원의 지지 성향 등을 수집해 파일에 별도로 정리해놨다는 게 연구소에서 실무를 했던 강혜경 씨 주장이다.당시 명 씨에게 당원 56만 명의 명부를 제공한 A씨가 어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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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이 입항 과정에서 섬에 충돌
여수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승객 16명을 구조해 육지로 옮겼으며, 침수된 선체를 항구로 예인하고 있다.해경은 사고 선박이 갯바위를 보지 못하고 좌초돼 기관실이 침수된 것으로 보고 선원과 승객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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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 적기는 언제인지
늦더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배춧값이 가장 큰 이유다.최근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 포기에 3,000원 이상으로 지난해보다 17%가량 비싸다.정부는 고춧가루와 마늘 등의 재룟값이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출하가 몰리는 이달 말에는 배춧값도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김장을 언제 하느냐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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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인천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나 창고 두 동과 전동카트 90여 대가 소실
어제저녁 8시 1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에 있는 골프장의 전동카트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개 동과 골프 카트 90여 대가 완전히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골프카트 보관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종잇장처럼 구겨진 흰색 SUV 차량이 도로 한가운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