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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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이 어젯밤 종결
비상계엄 선포 84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됐다.피청구인 윤 대통령은 직접 준비한 원고로 1시간 넘게 최종 의견을 진술했다.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망국적 위기 상황을 알리려는 '대국민 호소'였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군의 임무를 경비와 질서 유지로 제한했고, 일반 시민 피해도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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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최종의견 진술
"12.3 비상계엄은 과거의 계엄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입니다.거대 야당은 제가 독재를 하고 집권 연장을 위해 비상계엄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내란죄를 씌우려는 공작 프레임입니다.처음부터 저는 국방장관에게 이번 비상계엄의 목적이 ‘대국민 호소용’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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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주대영(59) 전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이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1994년 환경부 환경사무관을 시작으로 기획조정담당관, 국제협력관, 감사관 등을 지냈다. 국립환경인재 개발원장, 환경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회관, 대구지방환경청장, 환경부 대변인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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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심판 최후진술에 직접 나설 윤석열
비상계엄의 선포 요건인 국가비상사태.윤석열 대통령 측은 무엇이 국가비상사태인지에 대해 이렇게 주장했다.절차도 적법했고, 국민 호소를 위한 계몽성, 평화적 계엄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때문에 오늘 마지막 변론에서 윤 대통령 측은 이같이 비상계엄이 불가피했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정치인 체포 지시 여부와 선관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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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 기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 기일이 오늘(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다.헌재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을 열고 윤 대통령과 국회 탄핵소추단 측의 최종 변론과 진술 절차를 진행한다.먼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증거조사를 진행한 뒤 청구인인 국회 측과 피청구인인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각각 2시간씩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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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49곳 폐교
2020년 전국에 33곳이던 폐교는 몇 년간 주춤하더니, 지난해 33곳에 이어 올해 49곳으로 급증했다.이 가운데 초등학교가 38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는 3곳이 올해 폐교 예정이다.시도별로는 전남이 10곳으로 가장 많고, 충남과 전북, 강원도가 그 뒤를 이었다.서울에서는 올해 폐교가 한 곳도 없지만, 인구가 늘고 있는 경기도까지 6곳의 학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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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인을 노려 개인 정보와 돈을 빼앗는 사기 잇따라
발달 장애인 최 모 씨는 최근 SNS 메시지를 받았다.휴대전화 통신사 포인트를 현금 20~30여만 원으로 바꿔주겠다는 것이다.그러면서 생년월일과 휴대전화 번호를 요구했다.정보를 넘겨주자 갑자기 최 씨의 휴대전화로 소액 결제가 시작됐다.20만 원부터 60만 원까지 네 차례에 걸쳐 180여만 원이 결제됐다.그러자 이번엔 또 다른 번호로, 결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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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변론기일에 한덕수 국무총리 처음으로 증인석에 등장
그 동안 비상계엄 전 진행됐다는 국무회의를 '간담회로 본다'고 했던 한덕수 국무총리.어제 증인 신문에서 "간담회로 본다는 건 저의 주관적인 느낌"이라면서도, 이 회의를 국무회의로 보느냐는 질문에 "통상의 국무회의와 달랐다"고 말했다.비상계엄은 '경고성'이었고, 반나절 만에 끝나도록 계획했다는 윤 대통령 측의 주장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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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계엄 당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불러줬다는 '체포 명단' 메모를 직접 가지고 나왔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두 번째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정치인 체포 명단을 받아 적었다는 메모의 실물을 이번엔 직접 들고 나왔다.홍 전 차장은 계엄 당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체포 대상자를 불러줘 받아 적었고, 보좌관에게 다시 정리하게 했다고 거듭 주장했다.이에 윤 대통령 측은 당시 적다 만 명단을 그다음 날 정서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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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 SNS로 중학생 만나 성관계 혐의
군인 A씨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의 한 모텔에서 중학생 B양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B양 아버지의 가출 신고로 경찰이 모텔에서 발견했고, A씨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SNS 대화 내용을 통해 범행 정황을 확인했다.두 사람은 SNS로 만난 것으로 조사된다.군인 성범죄 사건은 시도 단위 경찰청이 수사한다는 규정에 따라 서울경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