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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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에서 30대 남성 '무차별 살인'
비 내리는 밤, 우산도 쓰지 않고 같은 길을 반복해서 오가는 남성.한 여성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듯하더니 갑자기 뒤를 쫓기 시작한다.10여 분 뒤 여성이 쓰고 있던 우산이 도로에 나뒹군다.그제 새벽 3시 40분쯤, 충남 서천군의 한 공터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 밤 운동을 나갔다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며 가족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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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재판이 2주 만에 재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재판이 2주 만에 재개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오늘(4일) 오전 10시 반 대장동 재판의 공판기일을 진행한다.법관 정기인사 후 중앙지법 판사 사무분담 변경으로 대장동 재판부가 교체된 뒤 열리는 첫 재판이다. 이번 인사로 형사33부 재판장은 김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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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황의조, 1심 징역형의 집행유예
황의조 씨 불법촬영 피해 여성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KBS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1심 판결문은 불법 촬영물 유포를 황 씨 형수가 했다는 이유로 황 씨를 마치 피해자처럼 거론했다고 주장했다.황 씨 측이 자신의 신상 정보를 일부 공개하는 등 2차 피해가 이어졌다고 밝혔다.법원은 피해자인 자신을 배려하지 않았다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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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감사원의 직무감찰은 위헌"
헌법재판관들은 전원 일치로 감사원의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직무 감찰은 위헌, 위법하다고 판단했다.대통령 소속 하에 편제된 감사원이 선관위를 직무 감찰하게 되면 선관위의 공정성, 중립성에 대한 국민 신뢰가 훼손될 위험이 있다고 봤다.또, 대통령 등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선관위를 독립적 헌법기관으로 규정한 헌법 개정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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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두 척이 시범 운항을 앞두고 어제 한강에 도착
전기와 디젤 연료를 함께 쓰는 친환경 선박이 수상 대중교통으로 도입된 건 세계 최초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한강버스는 마곡에서 잠실 사이 선착장 7곳에서 타고 내릴 수 있다.일반 노선은 75분, 마곡과 여의도, 잠실에만 서는 급행은 54분 안에 운항할 계획이다.유동 인구가 많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게 되면 교통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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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징역 2년 구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1심 구형과 같은 형량이다.검찰은 이 대표가 방송과 국정감사를 이용해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반복했다며, 유권자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자신의 비리를 감추려고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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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최상목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에 위헌 여부 결정
헌법재판소가 잠시 뒤인 오전 10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한 위헌 여부를 결정한다.만약 헌재가 위헌 결정을 내리게 되면 최 대행은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이렇게 될 경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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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에 대한 불교인의 촉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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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이 어젯밤 종결
비상계엄 선포 84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됐다.피청구인 윤 대통령은 직접 준비한 원고로 1시간 넘게 최종 의견을 진술했다.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망국적 위기 상황을 알리려는 '대국민 호소'였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군의 임무를 경비와 질서 유지로 제한했고, 일반 시민 피해도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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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최종의견 진술
"12.3 비상계엄은 과거의 계엄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입니다.거대 야당은 제가 독재를 하고 집권 연장을 위해 비상계엄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내란죄를 씌우려는 공작 프레임입니다.처음부터 저는 국방장관에게 이번 비상계엄의 목적이 ‘대국민 호소용’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