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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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 자연산 새우 허위 광고
고발인 A씨는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에 '자연산 새우'를 표기한 것이 허위사실"이라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강남구청에 형사 고발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이 판매되던 쇼핑몰에는 '국내산 다시마, 새우 등을 사용해 특제 비법 죽육수'라고 홍보중이나, 제품 내 표기 원재료명에는 '베트남'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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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로 평생을 살아온 삶의 터전 무너져...
불길이 휩쓸고 간 마을은 폭격을 당한 듯 처참한 모습으로 변했다.대피했다 돌아온 주민들은 평생을 살아온 삶의 터전이 잿더미가 되자 망연자실한 상태다.마을을 할퀴고 간 산불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무너뜨리고 잿더미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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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과 함께 사투를 벌이는 이들이 산불진화대원들 탈
소방대원들이 고스란히 온몸으로 맞는다.이런 불길이 산등성이를 타고 내려오지 않도록 저지선을 구축하는 사람들, 산불진화대원들이다.큰불은 헬기를 동원해야 하지만, 잔불을 정리해 민가 피해를 막는 건 이들의 몫이다.산불이 나면 매번 직접 산을 오른다.요즘은 하루에 많게는 대여섯 곳을 등반하는 셈이다.저희가 이렇게 오솔길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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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제적 현실화 앞두고 재학 중인 의대생들 "수업 복귀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
지난 21일 휴학생의 복학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대규모 제적 사태가 눈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전 학생 대표 5명이 복귀 의사를 존중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입장문에서 "서로를 감시하고 비난하는 것은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거취를 결정할 자유를 충분히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의대생들의 이 같은 주장은 지난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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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
2심 재판부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앞서 넉 달여 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뒤집은 것이다.이 대표는 지난 대선 기간 대장동 개발 실무자인 고 김문기 씨를 몰랐다는 취지로 말하고, 국정감사에선 백현동 땅 용도 변경에 '국토부 협박이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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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 장교 지나가던 여성을 성추행하려다 체포
현역 군 장교가 공원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성추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은 강제추행미수 혐의로 영관급 현역 장교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 씨는 그제(24일) 밤 9시 반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원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다.체포 당시 A 씨는 술에 취해 있었으며, 피해자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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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며 빠르게 확산, 사망자 16
산불 발생 닷새 째지만 불은 오히려 더욱 빠르게 번지고 있다.날이 밝으면서 다시 진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현재 산불은 의성에서 안동을 거쳐 청송과 영양, 영덕, 울진 지역까지 번지고 있다.이들 지역에는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인접 지역인 포항과 예천 등의 일부 지역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다.대피 장소는 해당 자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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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뇌물수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를 뇌물수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전주지방검찰청은 오늘(25일) "시민단체가 지난해 문 씨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며, "지난달 말 해당 사건을 이송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민단체는 지난해 11월 문 씨를 뇌물수수죄 공범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문 씨의 전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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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땅꺼짐 사고, 오토바이 운전자 1명 매몰돼 소방당국 구조 작업
어제 저녁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땅꺼짐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밤샘 구조작업에서 오토바이와 운전자 휴대폰이 발견됐지만, 운전자 구조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다.대형 땅꺼짐 사고는 어제 오후 6시 반쯤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사거리 근처에서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가로 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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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복학 신청을 마감한 연세대 4백 명 가까운 미복귀 학생들에게 제적 예고 통보
지난주 금요일까지 휴학생 절반가량이 복학을 신청한 연세대 의대.의대 건물에선 일부 강의가 열렸지만, 여전히 빈 자리가 더 많다.25학번 신입생 110명은 모두 등록했지만 대부분 수업은 듣지 않고 있다.휴학생들도 눈에 띄지 않았다.의대생 단일 대오에 균열이 생긴 가운데, 연세대는 어제 미복귀 의대생 390여 명에게 '제적 예정 통지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