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의 구속영장 심사 모레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의 구속영장 심사가 모레 열린다.서울중앙지법은 모레 오전 10시 반 이일준 회장을 시작으로 조성옥 전 회장과 이기훈 부회장, 이응근 전 대표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한다.김건희 여사 의혹을 조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어제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이들에 ...
-
아내와 말 다툼 하다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 경찰에 자수
A씨는 금정구 한 아파트 자택에서 60대 아내와 말 다툼을 하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같은 날 지구대에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은 현장서 사망한 아내를 발견하고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부부는 평소 가정불화가 심했다고 한다.
-
최근 6년간 탈세가 적발된 유튜버 67명
과세당국이 최근 6년간 탈세가 적발된 유튜버 67명으로부터 236억 원의 세금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기획재정위원회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튜버 67명을 세무조사하여 지난 6년간 이들에게 부과된 세액이 총 2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명당 부과 세액은 평균 4억20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
-
제주 사는 중장년 절반 이상 무주택자
제주에 사는 40세에서 64세까지 중장년의 절반 이상이 무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호남지방통계청이 제주 중장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장년 27만여 명 가운데 무주택자가 55%인 14만 8,000여 명으로 파악됐다.은행 대출이이 있는 중장년은 62.3%로 지난 2020년 61.5%에 비해 소폭 늘었고, 대출금이 1억 원 이상인 중장년은 37%, 3억 원 이상이 13.2%를 ...
-
전남 남해선 열차 개통 앞두고 운행 안전성 점검 시승 행사
목포에서 보성을 오가는 전남 남해선 열차의 개통을 앞두고 운행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시승 행사가 열렸다.전남 남해선은 목포 임성에서 보성까지 총연장 82.5㎞ 구간으로 여객과 화물 운송이 모두 가능한 복합 철도 노선이며 목포-보성 구간 이동 시간이 1시간 3분으로 크게 단축된다.전남 남해선은 다음달 말까지 종합시험운전을 마친...
-
제주의 대표 관광지, 우도는 교통 혼잡
1년에 백만 명 넘는 관광객이 찾는 '섬 속의 섬' 우도.렌터카 반입이 금지된 우도 곳곳에선 '삼발이'로 불리는 삼륜차와 승용차, 화물차 등이 뒤섞여 도로를 달린다.좁고 경사진 도로에선 아슬아슬한 순간도 반복된다.이처럼 크고 작은 사고 위험이 커지자, 경찰이 단속에 나섰다.안전모 의무 착용 안내가 없었다는 하소연도 이어진다.약 1...
-
바다 온도 상승으로 해양 생물의 서식 환경 변화
참다랑어는 어종 보호를 위해 국가별 어획량이 정해져 있는데, 올해 경북 영덕과 포항에 할당된 어획량 53톤이 이미 찼기 때문이다.전날엔 천3백여 마리가 잡혔는데, 대부분 정치망 그물에 걸려 죽은 것들이다.실제로 동해의 표층 수온은 1968년 이후 2.04도나 올라 전 세계 평균 상승률보다 세 배 가까이 높았다.2021년 독도 인근에서 처음 채집...
-
금강 상류 인근 물놀이 하던 20대 4명 사망
충남 금산군의 금강 상류 부근에서 20대 4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제 오후 6시 20분쯤.중학교 동창생 4명이 물에 들어갔는데, 잠깐 통화하는 사이 사라졌다는 내용이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180명을 동원해 2시간여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고, 오후 8시 46분을 시작으로 실종됐던 남성 4명이 차례로 발견됐다.4명 모두 심정...
-
폐숙박업소 안타까운 고독사
제주시 내 폐숙박업소에서 안타까운 고독사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제주시는 경찰과 함께 장기간 방치된 폐가와 폐숙박업소 가운데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5곳을 현장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3월 제주시 한 폐...
-
미국 장난감 시장 '바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쏘아 올린 관세 전쟁의 불똥이 미국 장난감 시장에도 튈 전망이다.바비 인형 제조사인 미국 마텔은 관세로 인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바비 인형 등의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