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기 의정부시 50대 여성 요양보호사 스토킹하던 과거 직장 동료 흉기에 찔려 사망
노인보호센터에 경찰 통제선이 쳐져 있다.지난 26일 오후, 이곳에서 혼자 일하고 있던 50대 요양보호사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경찰은 과거 직장 동료였던 60대 남성 A 씨를 범인으로 특정해 추적에 나섰다.이어 범행 하루 뒤 인근 등산로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경찰 ...
-
자연 속에서 밤하늘 별을 보며 잠드는 이색 경험 서울 시내에서도 가능
지하철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만 타면 도착하는 우수한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민간 숙박시설보다 이용료도 저렴하다 보니 7, 8월 전 객실 예약이 3분 만에 마감됐다.레이저 서바이벌, 암흑 미로, 그물망 위를 뛰어노는 네트놀이까지, 온몸으로 숲을 체험하는 이 시설도 지자체가 만들었다.2027년엔 관악산에도 도심형 복합 휴양시설이 들어...
-
수해 현장마다 복구 작업 진행되고 있지만 인력과 장비, 물자 등 모든 게 부족
장비도 복구 물자도 풍족하지 않은 현장을 위해 인근 마을 부녀회가 새벽부터 준비한 정성이다.복구 작업 현장 곳곳에 전달할 점심 도시락도 십시일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다.기업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수해 마을에는 이렇게 임시 서비스 센터가 차려져 침수된 가전을 무상으로 수리하고 있다.내 일처럼 달려와 준 이들의 도움 속에 ...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또 qnf출석
지난 10일과, 17일, 그리고 오늘(24일)까지.윤석열 전 대통령이 세 번 연속으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이번에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었다.윤 전 대통령 측은 '공복 혈당과 간 수치가 높아 장시간 공판에 출석하기 어렵다'며 재판부에 건강 상태 확인서도 냈다.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고인은 원칙적으로 재판에 출석해야 ...
-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가정불화' 외에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아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2살 조 모 씨.경찰 조사에서 "가정불화로 범행했다"고 말했다.유족 측은 조 씨 주장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사건 당일 조 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조 씨를 아들 집으로 초대한 게 전부라며 다른 갈등은 없었다는 것이다.26년 전 조 씨가 잘못을 저질러 배우자와 이혼했고, 아들이 뒤...
-
어젯밤 경북 칠곡의 한 공장 화재
시뻘건 불길이 공장을 집어삼키고, 새까만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온다.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3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고, 3시간여가 더 지나 완전히 꺼졌다.공장 3개 동이 완전히 탔고, 근처 4개 동도 일부가 탔다.경북 소방은 화재 직후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
자녀가 다니는 태권도장 관장과 외도 저지른 아내
21일 JTBC '사건반장'에 세 자녀를 아내 B씨는 남편 A씨를 멀리하기 시작했 결국엔결별을 요구했다.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A씨는 이혼에 합의했다. 그런데 이후 "어떻게 태권도 관장이랑 바람이 나냐, 몰랐냐? 온 동네에 다 소문났다"는 말을 듣게 됐다.관장은 6세 연하의 유부남이었다.그러나 A씨와 B씨가 이혼한 뒤 관장의 아내가 임신하면서 ...
-
기록적인 폭우, 군 장병과 전국 각지 자원봉사자들 수해 피해 현장 찾아 힘 보태
토사와 잔해가 한데 엉켜 난장판인 시설 내부.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진흙을 퍼낸다.블루베리에 묻은 흙을 손으로 일일이 털고 닦아내면서 하나라도 살리려고 애를 쓰고, 무너진 시설 잔해를 하나씩 걷어낸다.이번 비로 전남에서만 주택 5백여 채가 침수되고 농지 7천여 ha가 물에 잠겼다.주민들 만으론 엄두도 못 냈던 복구 작업, ...
-
인천에서 사제 총기 제작해 아들 살해한 60대 남성 구속
작동 원리부터 소재,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부품 도안까지,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폭발물 제작 과정도 알려준다.인천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A 씨 역시, 이런 영상을 보며 총기를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타이머까지 달아 자택에 설치했던 폭발물 역시, 폭발물처리반이 제거하지 않았다면 실제 폭발 가능성이 높았다.모방 범...
-
'집사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 김예성 부부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 김예성 씨의 아내 정모 씨 명의로 전세 계약됐던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전세보증금은 15억 원.집주인이 새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지난 5월 30일에야 돌려받았는데, 남편 김 씨는 이미 출국한 뒤였다.당초 김 씨가 '정권 교체'와 '특검 출범'을 의식해 지난 4월 출국했다는 동업자 전언이 알려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