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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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은 시골집뿐…강남 건물은 이미 자녀 몫
남편이 사망한 뒤 강남 건물은 자녀들에게 돌아가고, 아내에게는 시골집만 남겨진 사연이 전해졌다.2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 결혼한 여성 A씨의 사례가 소개됐다. A씨는 친구 소개로 남편을 만나 10년 넘게 함께 살았으나, 남편 사망 후 자신에게 남겨진 재산은 시골집 한 채뿐이었다. 강남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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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관계 출산 자녀 두 명 유기·매매한 40대 남녀 유죄
10년 넘게 내연관계를 이어오며 출산한 자녀 두 명을 유기하거나 매매한 40대 남녀가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여성 B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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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친절한 나라 프랑스
1위는 프랑스, 2위는 모로코였다.3위 러시아는 거리 분위기가 차갑고 무뚝뚝했다고 한다.펄스는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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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을 횡령 황정음, 징역 3년
황정음 씨의 횡령 혐의 사건 결심공판이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다.앞서 황정음 씨는 자신이 실소유주인 가족 법인 연예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공소장에 따르면 이 중 42억 원은 가상화폐에 투자했고 일부는 카드값과 대출이자를 갚는 데 쓰였다.황정음 씨는 지난 5월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두 차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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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고 했던 시계와 같은 모양의 시계를 찬 김 여사
지난달 25일 김건희 여사의 인척 집을 압수수색한 특검팀.'순방 목걸이' 모조품, 그리고 비어있는 시계 상자와 보증서를 압수했지만 김 여사는 첫 소환조사에서 "목걸이 빼고는 다 모른다"고 했다.시계 실물도 없어 "시계를 사줬다"고 한 서성빈 씨 진술만으로는 혐의 입증이 어려웠던 상황.특검팀은 최근 '고가 가방 전달 영상' 속 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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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열차 사고의 원인 조사
열차는 작업자들을 그대로 치면서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경찰과 국토부, 고용노동부 등은 어제 오후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사고 당시 작업자들에게 열차 경보 장치 4개가 지급됐는데 일부는 파손된 채 발견됐다.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선로 바깥쪽으로 이동하다 비탈면에 폭이 좁아지는 구간에서 선로 쪽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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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김건희 여사 접견, 수척해진 모습”
신평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여사 접견 사실을 밝혔다.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고 말했다.이번 접견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선 “중국에 머무르던 중 한 언론인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두 분(윤 전 대통령 부부)이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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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열차사고" 작업자 2명 심정지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코레일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해당 선로 인근 비탈면에서 구조물 육안 점검 등을 하던 코레일 및 외부 업체 소속 작업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5명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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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다 충격적인 진실 발견
결혼 5년 차 아내 A씨는 출장 중 세상을 떠난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했다. 남편이 상간녀와 다정히 찍은 사진,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가 노트북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 것이다.남편이 상간녀에게 건넨 금전 역시 쟁점이다. 법원은 송금 사실만으로는 대여인지 증여인지 단정하지 않는다. 차용증이나 이자 지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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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특검) 사무실 출석 조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19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한 전 총리는 오늘 오전 9시25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취재진 질문에는 "고생하신다"는 답만 했다.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대통령의 제1 보좌기관이자 국무회의 부의장인 국무총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