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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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출장비 부정수급 46%가 '5년차 미만'...뿌리깊은 도덕적 해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부터 시작된 LH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뿌리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장비를 부정 수급한 직원들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입사 5년 미만인 저연차 직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장비 부정수급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부정수급자 절반에 가까운 46%가 입사 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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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2명...'주말 영향'으로 3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2명으로 확인되며 일주일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다만 검사 횟수가 줄어들어 확진자도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실제로 확산세가 줄어들었다고는 보기는 어렵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 발생해 누적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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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 다툰 상대 직접 만나 살해한 30대 구속
온라인 게임에서 말다툼하던 상대를 직접 만나 흉기로 살해한 30대가 구속됐다.대전 중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13일) 오전 1시 40분께 대전 중구 한 아파트에서 2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B씨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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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0명...재확산 조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90명으로 확인되며 이틀째 500명에 근접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0명 늘어 누적 9만517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2일만에 최다치다.최근 1주일(3.7∼13)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16명→346명→446명→470명→465명→488명→4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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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LH전북본부장 투신..."국민께 죄송"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등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 LH 고위 간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12일 오전 9시 4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LH 전북본부장을 지낸 A(56)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시민이 발견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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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고농도 미세먼지' 기승
13일부터 15일까지 주말 내내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충남·제주권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광주·전북은 오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세종·충북은 이날 밤 한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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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8명...500명 육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88명으로 확인되며 지난달 19일 이후 21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88명 늘어나 누적 9만468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감염은 467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국내 신규 확진자 467명 가운데 324명(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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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경매 1타 강사' 행세한 LH직원, 결국 파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3기 신도시 예정지를 대상으로 '땅투기'를 벌인 사실이 드러나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온라인에서 본명을 속이고 토지 강사로 활동하며 수익을 챙겨온 LH 직원이 결국 파면됐다.LH는 11일 징계인사위원회를 열고 겸직금지 규정을 위반한 서울지역본부 의정부사업단 소속 A씨를 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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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현행 거리두기 2단기 연장...5인 모임금지도 유지"
정부가 오는 14일 종료 예정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앞으로 2주간 더 연장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현행대로 유지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14일로 종료되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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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보이스·메신저피싱 피해구제신청 건수 14만 건
지난 2년간 보이스·메신저피싱 피해구제신청 건수는 142,700건 발생했으며, 피해액만 1조 1,1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년간 보이스·메신저피싱 피해구제신청 건수는 2018년 70,218건, 2019 72,488건으로 총 142,700건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2018년 4,440억원, 201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