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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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95억' 만삭 아내 사망, 남편 살인죄 무죄
95억원에 달하는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만삭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남편이 결국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 사고 원인은 졸음운전으로 최종결론이 났다.18일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살인 등으로 기소된 A씨의 재상고심에서 살인 및 보험금 청구 사기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파기환송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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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3명·사망 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63명으로 확인되며 확산세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63명 늘어 누적 9만7757명이라고 밝혔다. 사흘 연속 400명대 중반의 확진자 수가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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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공수부대 계엄군, 유족 찾아 용서 구해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압작전에 투입됐던 공수부대원이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숨진 희생자의 유족을 만나 사죄했다. 계엄군이 자신이 직접 사살한 사망자의 유족을 만나 용서를 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7일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진상조사위)에 따르면, 항쟁 당시 특전사 7공수 특전여단 부대원이었던 A(66)씨는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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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5명...이틀 연속 4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5명으로 확인되며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45명 늘어 누적 9만7294명이라고 밝혔다. 국내발생은 427명, 국외유입은 18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427명 가운데 29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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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AZ백신 접종 후 혈전생성 보고...사망사례 1명
국내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혈전이 생성된 사례가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백신 접종 후 혈전 생성에 대해 "현재 이상반응에 대한 보고 사례는 없고, 사망사례 중에서 한 건 정도가 부검 소견이 보고된 게 있어서 그 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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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9명, 사흘 만에 다시 4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69명으로 확인되며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684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45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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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신고센터' 개설 이틀만에 제고 180여건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제보를 위한 신고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80여건의 제보가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1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문을 연 신고센터에는 전날인 16일 오후 9시 기준 182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15일에만 90건이 제보됐고 16일에는 92건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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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백신 휴가'검토...주말까지 확진자 200명대로 줄여"
정부가 '백신 휴가'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화상회의에서 "백신 접종 후 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열이 나거나 통증을 경험하는 사례가 상당수 보고됐다"며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백신 휴가'를 제도화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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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3명...정부 '백신 휴가' 도입 검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으로 확인되며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5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6,380명(해외유입 7,33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345명을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75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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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 검거 건수 최근 5년새 38%↑
최근 20·30대 사이에서 마약을 복용하다 경찰에 검거당하는 사건이 늘어나며 '마약청정국'이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5년 사이 마약범죄를 일으켜 경찰에 검거되는 건수가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 간사인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마약범죄 검거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