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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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전동휠 등 교통사고 발생 건수 지난 2년간 3.8배 증가
전동킥보드·전동휠 등이 유행하지만, 관련 안전기준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교통사고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발생한 전동킥보드·전동휠 등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가 3.8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117건에서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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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사내 동호회 활동중 사망, 업무상 재해 아니다"
회사 동호회 활동 중 발생한 사고는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김국현)는 방송국 카메라 기자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2018년 8월 사내 스키·스쿠버 동호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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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7명...누적 확진자 11만명 돌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7명을 기록했다.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로 내려온 것이지만 이는 주말동안 검사 건수가 줄며 확진 사례도 줄어드는 '주말 영향'인 것으로 보여 언제든 다시 600명대로 올라설 수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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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AZ 백신 접종 재개...30세 미만은 제외
최근 '혈전' 발생 논란으로 한동안 접종이 보류·연기됐던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늘(12일)부터 재개된다. 다만 접종 후 '희귀 혈전증' 발생 가능성 우려로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AZ 백신 2분기 접종 일정을 다시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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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7명...이틀째 6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600명대 후반을 보이며 실질적으로 '4차 대유행'이 시작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8945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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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자’ 안내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 주의보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 국민이 힘든 이때 이같은 상황을 이용하는 스미싱이 기승을 부려 더욱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자’ 안내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메시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공격자는 기획재정부로 사칭해 ‘귀하는 4차 재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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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들 "차량 출입금지 아파트 단지는 문 앞 배송 중단"
8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오는 14일부터 서울 강동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문앞 배송을 준당하고 단지 입구까지만 배송하겠다고 선언했다.택배노조는 “이번 조치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갑질에 맞서 택배노동자 노동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불편함을 겪게 되실 입주민 고객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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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1명...다시 600명대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60명대로 내려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700명)보다 29명 줄어든 67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644명, 해외유입 27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8269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14명, 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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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 살인' 김태현, 검찰 송치..."숨 쉬는 것도 죄책감"
'노원구 세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태현(25)이 언론 앞에 얼굴을 드러냈다.9일 오전 김태현은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동부구치소로 이송되며 카메라 앞에 민낮을 드러냈다. 김태현은 취재진의 요구에 마스크를 벗고 무릎을 꿇으며 "숨 쉬고 있는 것도 죄책감"이라고 말했다.김태현은 앞서 지난달 23일 인터넷으로 알게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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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징역34년 선고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문형욱(25·닉네임 갓갓)에게 재판부가 징역 34년을 선고했다.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조순표)는 8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문형욱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지난해 6월 1심 재판이 시작된 지 304일 만에 나온 첫 결론이다.앞서 문형욱은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