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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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 보호가정 선정자 서울·경기 0명, 전국 32명에 그쳐
'정인이 사건'부터 '구미3세 여아 사건'까지 지난해부터 아동을 상대로 한 학대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며 가정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위기아동을 구출하고도 이들을 보호해줄 곳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강기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모집 중인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의 보호가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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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731명...일주일만에 다시 7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만에 700명대로 다시금 올라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3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692명, 해외유입은 39명으로 누적 11만 5926명이다.국내발생을 지역별로는 보자면 경기가 2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11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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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맞고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백신 접종하면 바보"
정부에서 진행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등 심각한 이상반응을 보여 병원치료중인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통해 근황과 정부에 대한 불신을 토로했다.지난 20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자신을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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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9명...유행 더 악화될 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지만 유행 상황은 더 악화되는 모양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9명을 기록했다. 누적 11만5195명이다.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5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으나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통상 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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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억제효과' 상술 남양유업 세종 공장 2개월 영업정지
자사 발효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는 것처럼 발표해 역풍을 맞고 있는 남양유업이 정부로부터 세종공장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세종시는 전날 발효유 '불가리스'를 생산하는 남양유업 세종공장에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2개월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부과한다는 내용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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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개월새 노동자 151명 목숨 잃어
2021년 들어 3개월만에 노동자 151명이 업무 중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 1~3월까지 중대재해 발생 현황에 따르면 151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자는 19명이다.3개월간 발생한 업종별 중대재해 현황을 보면,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80%의 사망자가 나타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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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에게 10년간 성폭행 당한 딸, 신고 나흘만에 극단적 선택
10여년 간 친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20대 여성이 신고 직후 임시 거처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벌어졌다. 수사당국은 보강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친부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19일 경찰에 따르면 A(21)씨는 지난달 5일 새벽 서울 성동경찰서를 찾아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친아버지인 50대 B씨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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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주말영향'으로 5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만에 5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이는 주말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들어 확진 사례도 적어지는 '주말 영향'으로 보여 안심하기는 이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2명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1만4646명이다. 지난 13일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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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00세 이상 돌봄 종사자·항공 승무원 AZ백신 접종
오늘부터 장애인·노인·보훈 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받은 장애인, 노인, 국가보훈자 돌봄 종사자와 항공 승무원이 이날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백신을 맞는다.앞서 추진단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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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정규직 전환자 중 93명은 임직원 친인척"..."채용수혜자에 아무런 조치 없어"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불공정 채용'이 있었다고 감사원 지적을 받고도 '채용 수혜자'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LH로부터 확보한 자료와 취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실시한 '공공기관 고용세습 실태' 확인 결과 1300여의 정규직 전환자 가운데 6.9%에 해당하는 93명이 임직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