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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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61% 채용감소 전망
최근 노동계와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법정 정년 연장이 현실화할 경우 청년층의 신규 채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망이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재직자 사이에서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의 과반은 청년층의 신규 채용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으나, 중장년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채용이 감소하리라는 전망보다 더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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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이른바 '순방 목걸이'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 자수서 제출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특검에 제출한 자수서는 시가 6천만 원대 '순방 목걸이'를 김건희 여사에게 줬다는 내용이다.순방 이후 돌려받아 보관했다는 진품 목걸이 실물도 제출했다.'진품 목걸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한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이 보도 직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걸로 전해진다.자수서엔 비서실장 모친 명의로 목걸이를 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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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 서울경찰청 경내 음주 운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가 서울경찰청 경내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7일) 음주 운전 혐의로 민주노총 간부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 씨는 오늘 새벽 1시쯤, 술을 마시고 서울경찰청 청사 부지 내에서 50m가량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검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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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국정 2인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 기각
서울중앙지법은 어젯밤 10시쯤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법원은 중요한 사실관계와 한 전 총리 행적에 대한 법적 평가와 관련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봤다.또한,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도 영장 기각 사유로 밝혔다.서울구치소에서 영장 심사 결과를 기다리던 한 전 총리는, 구속 영장 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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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으로 갈등 커진 이웃, 대법원 판당
다른 토지에 둘러싸여 통행이 어려운 이웃에게 땅 주인이 담을 설치해 시작된 소송전에서 대법원이 통행을 허락해주라고 판결했다.1심은 B씨 펜스를 철거하라며 A씨 손을 들어줬다.그러나 2심은 “주변 둑길과 임야를 이용할 수 있어 B씨 땅을 지나가는 게 유일한 통행 방법이라고 볼 수 없다”며 B씨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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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국 젊은이들의 일자리 빼앗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AI가 일부 미국 청년들의 고용 가능성을 극심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발표됐다.연구 결과는 수만개 기업에서 나온 직원 수백만명의 익명 데이터를 분석해서 도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젊은 직원들이 직장에서 직무를 습득하는 방식을 재고해야 할지 모른다"고 했다.또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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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단협, 울산 플랜트 건설노조는 과연 조합원 모두를 위했는가?
[뉴스21일간=김태인 ] “이재명 정부, 노동안전 우선주의 외치지만…현장은 여전히 제도 사각지대” 2025년 8월 14일,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의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찬반 투표를 거쳐 가결되었다는 소식은 일단 표면적으로는 긍정적인 소식으로 들립니다. 전체 일당 8,000원 일괄 인상, 하기 휴가 확대, 유급 정기모임 시간 증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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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직권남용·직무유기 의혹…경찰 조사 출석
백경현 구리시장, 직권남용·직무유기 의혹…경찰 조사 출석구리아이타워 사업 교통영향평가 지연·결과 통보 유보 논란백경현 구리시장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전직 공무원의 고소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의도적으로 지연·유보했다는 의혹을 핵심으로 한다.지난 26일 백 시장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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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에 최근 새로 개장한 관광지 부실 논란
지난달 강원도 평창에 새로 문을 연 생태공원.광장 한쪽 식물 군락지 곳곳이 검게 변했다.돌기둥에 이끼와 화초를 심은 석부작인데, 대부분 말라 죽은 것이다.돌기둥도 위태롭게 꺾이고 아예 무너진 것도 있다.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자라는 이끼의 특성상 건조한 기후의 평창에 석부작을 심으려면 온실이 필수적이다.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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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유린 알리기 위해 워싱턴행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연설 방해' 논란을 일으킨 전한길 씨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열린 오늘(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소명을 하러 온 전한길 씨가 등장하자 현장은 지지와 비판의 고성으로 소란스러워졌습니다.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던 전 씨는 결국 소음때문에 당사 안으로 들어갔는데요,윤리위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