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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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입양아, 양부모 폭행에 의식불명...30대 양부 혐의 인정
정인이 사건이 벌어진 지 일 년도 되지 않아 2세 입양아동이 양부의 학대에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9일 오전 0시9분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중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30대인 A씨 부부의 딸인 B(2) 양은 전날 오후 6시쯤 A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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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부분파업 결정...신선식품 위주 배송 거부
지난달 서울 강동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택배 차량의 지상 진입을 금지하면서 빚어진 갈등이 결국 택배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이어졌다.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총파업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앞서 노조는 전날(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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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1명...열흘만에 다시 7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01명늘어 누적 12만674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감염은 672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240명 ▲경기 192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452명(67.3%)이다. 수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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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해 바다에 뛰어든 운전자, 알고 보니 해경
부산에서 한 해양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39분쯤 음주단속을 하던 영도구 태종대 원형교차로에서 승용차 1대가 후진해 도주했다. 현장에서 단속중이던 경찰은 해당 차량을 추적해 300m 떨어진 해변 인근 식당으로 들어가는 운전자 A씨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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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5명...이틀째 5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은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509명, 해외 유입이 16명으로 총 525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2만6044명에 달한다.지난 주까지 700명대에 육박하던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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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하청노동자,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사망...유족 "진상규명 요청"
지난달 평택항 부두 내에서 적재물 정리작업을 하던 2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족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진심 어린 사과와 진상규명, 재방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오전 유족과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 정의당 경기도당, 경기공동행동 등으로 구성된 '고 이선호(23)씨 산재사망사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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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행인 흉기 살해 40대 체포..."1천원 안 빌려줘서"
처음 보는 행인이 1천원을 빌려주지 않았다며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이 체포됐다.6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행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께 강동구 천호동 주택가에서 길 가던 남성 B(64)씨의 가슴과 복부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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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4명...이틀만에 5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6일 신규 확진자 수가 574명을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2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5519명(해외유입 8464명)이라고 밝혔다.전날(676명)에 비하면 확진자 수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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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유가족 주거 복지 위해 전국 16만호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이사장 김두건)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그리고 직계가족의 주거 복지를 위해 전국 약 16만호 공공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1차 사업예정지로 현재 서울·경기·경남을 포함한 지방 7개 지역에서 보훈 공공 임대아파트 약 7만8942세대의 주택 공급을 밝힌 가운데, 그 중 창원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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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불가리스 사태' 책임지고 사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의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1977년 남양유업 이사에 오른지 44년만이다.홍 회장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홍 회장은 먼저 "온 국민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당사의 불가리스와 관련된 논란으로 실망하고, 분노하셨을 모든 국민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