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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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여고서 답안지 30초 늦게 낸 전교 1등 '0점 처리'
서울 강남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시험 종료 후 답안지를 늦게 제출했다는 '부정행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0점 처리를 받았고, 학부모들은 학교 측에 사건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감독 교사를 징계해달라고 요구했다.지난 15일 강남·서초·송파 학부모 커뮤티니인 '디스쿨'에는 강남 A여고 한 학생의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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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야산서 대형견에 물린 50대 여성 사망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야산에서 50대 여성이 갑자기 달려든 1.5m짜리 대형견에 목을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3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2일 오후 3시 25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야산에서 A 씨(58)가 개에 물려서 사망해 현재 견주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의 지인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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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주말영향'으로 538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8명으로 확인되며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3명, 국외유입 사례는 2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6467명에 이른다.전날에 이어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중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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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3분기부터 모더나 위탁 백신 생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기업 모더나와 코로나19 mRNA 백신(mRNA-1273)에 대한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며 국내 백신 공급에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집중된다.23일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전날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 백신의 기술이전에 곧바로 착수해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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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다시 600명대...사망자 4명 추가
22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600명대로 올라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3명, 해외유입 사례는 3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5,344명(해외유입 8,868명)이라고 밝혔다.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8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9,572건(확진자 11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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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르고 달아났던 전 번영회장 검거...용역비 과다 책정 의혹 갈등
부산 온천시장 번영회 사무실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전 온천시장 재개발조합장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23일 동래구 온천시장 번영회 사무실에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 30분께 창원 진해구 진해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모텔에 숨어있다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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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4분 늦었다고 성적 모욕한 고객에 "사과해달라"
한 배달 앱 이용 고객이 배달이 예상 소요시간보다 4분 가량 늦었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향한 성적 모욕이 담긴 욕설을 리뷰에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킨 배달 4분 늦어서 받은 리뷰'란 제목의 글과 함께 한 배달 앱에 남겨진 치킨집 리뷰가 공개됐다.리뷰에는 "알바생 자식이니? 계집X 그냥 말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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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1명...사흘만에 5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을 기록하며 사흘만에 50명대로 내려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542명, 해외유입사례는 19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3만4678명이다.이날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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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거리두기 단계·5인 모임 금지 3주 연장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오는 24일부터 3주간 더 연장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대에서 더 이상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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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병사가 영내서 만취 난동...군 경찰 수사중
부대 내에서 몰래 술을 반입, 음주한 해군 병사들이 간부와 몸싸움까지 벌여 군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 목포에 소재한 3함대 목포기지 병사 A씨 등 4명은 전날 새벽 영내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소란을 일으켰다.규정상 술은 부대 내 반입금지 품목이다. 하지만 이들은 가족들에게 부탁해 택배로 술을 무단으로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