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고양이 14마리 유기한 채 이사간 세입자...고발키로
한 아파트 세입자가 이사를 가며 고양이 14마리를 빈집에 남겨두고 떠나 관할 지자체가 세입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8일 부산진구 등에 따르면 부산 진구의 한 아파트 집주인은 지난 2일 계약기간이 끝난 아파트를 찾았다가 집안에 고양이 14마리를 발견했다.집 안에는 각종 쓰레기와 버리고 간 살림살이가 널브러져 있었고 집 안 ...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2명...주말영향 사라져 다시 6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이 사라지며 나흘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602명 늘어난 14만569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581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
택배노조,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정부, 여당, 택배노동자와 택배사 등이 참여하는 '택배종사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가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자 민주노총 전국택배연대(택배노조)는 오늘(9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택배노조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진행된 사회적 합의가 최종 결렬됐다"며 “9일...
-
'친누나 살해·유기 남동생 사형 촉구' 국민청원 20만 동의
친누나를 살해한 뒤 시신을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한 농수로에 유기한 20대 남동생의 재판이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그를 엄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에 20만명이 넘는 누리꾼이 동의했다.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친누나를 흉기로 25번 찔러 살해하고, 농수로에 4달 간 시체 유기 및 고인을 사칭한 남동생...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4명...이틀째 4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45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3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14만 5091명이다. 지난 2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7명→681명...
-
기업 2곳 중 1곳, 백신 휴가 준다!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백신 휴가를 도입하는 기업들도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기업 2곳 중 1곳 이상은 백신 휴가를 도입하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903개사를 대상으로 ‘백신 휴가 부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51.1%가 ‘백신 휴가를 부여하거...
-
전화 안받는다고 원룸서 연인 살해한 30대 여성 체포
전화를 안 받는다는 이유로 원룸에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전날 낮 12시 16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한 원룸에서 B(22·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변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
-
경찰, 불법 '리얼돌 체험방' 단속 나선다
경찰이 일상에 파고든 리얼돌(사람의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 체험방과 관련한 불법행위를 단속한다.경찰청은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청이 여성가족부, 지방자치단체와 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두달간에 걸쳐 리얼돌 체험방 온·오프라인 광고와 용도·시설 미변경 등 불법행위를 합동 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경찰청 관계자는 "대법원이 ...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5명...'주말영향'으로 엿새만에 4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5명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4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느 14만4637명이라고 밝혔다.엿새만에 400명대로 내려온 것이지만 이는 주말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 사례도 줄어드는 '주말영향'에 의한 ...
-
이성용 참모총장 사의표명 , "공군 성추행 사망 책임 통감"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이 사망한 사건을 은폐·축소 수사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4일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이 총장은 4일 “먼저 성추행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등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도 고인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