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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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유산 갈등...지적장애 동생 살해한 40대 형 검찰 송치
유산 갈등 끝에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A씨는 이날 오전 8시5분쯤 유치장을 나와 서울중앙지검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50분쯤 지적장애가 있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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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78명...다시 최다 기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8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1316명)보다 62명 늘어난 것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4차 대유행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신규 확진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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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 벨기에 대사부인 한국 떠나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대사가 잇따른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부인과 함께 9일 본국으로 돌아갔다.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레스쿠이에 대사 부부는 이날 벨기에로 출국했다.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씨가 두번째 폭생 물의를 일으킨 지 나흘 만이다. 앞서 대사의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씨는 지난 4월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린 사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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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150년전 대형 화장실 흔적 발견
경복궁 동궁(세자궁) 남쪽에서 현대식 정화조 방식으로 하루 150여명의 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대형 화장실 유구가 발굴됐다.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8일 오전 경복궁 흥복전에서 경복궁 동궁 남쪽 지역에서 발굴된 화장실 시설을 공개했다.오동선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연구사는 "유입된 물은 화장실에 있는 분변과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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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16명...이틀연속 최다기록 경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겉잡을 수 없이 퍼지며 이틀 연속 최다기록을 경신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316명이라고 밝혔다. 종전 최다기록이었던 전날(8일) 1275명을 하루만에 경신한 것이다.이날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감염이 1236명, 해외유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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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4단계...실질적 야간통금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가장 높은 4단계로 격상했다. 실질적으로 야간 통금 조치로 셧다운에 나선 것이다.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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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거리두기 격상, 이르면 일요일 결정"
김부겸 국무총리가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된 것과 관련해 새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여부를 이번주말까지 지켜본 이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4단계까지 가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우리가 간절히 바란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이건 과학의 문제"라고 답한 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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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75명...역대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75명으로 확인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질병관리청 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75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6만4028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1200명대를 넘어섰던 전날보다도 63명 늘어났고, 종전 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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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지하실 방치 2300톤 쓰레기 40년만에 청소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서울 강남의 은마아파트 지하실에 쌓인 230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42년만에 세상에 나왔다.7일 은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29일부터 청소 용역 업체와 계약을 맺고 아파트 각 동 지하에 쌓인 쓰레기 청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주일가량 진행된 가운데 전체 28동 중 5분의 1가량 청소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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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특별신고기간에 현역 장성 또 성추행
공군 여군 중사 성추행 피해 사망 사건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역 장성이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알려지며 군의 성범죄 척결 다짐이 ‘공염불’에 그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6일 군 당국에 따르면 A 준장은 최근 소속 부대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 해임된 데 이어 구속됐다. 피해 여성의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