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자영업자들, 서울 도심서 거리두기 4단계 항의 심야 차량시위
정부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 것에 반대하는 자영업자들이 심야에 서울에서 차량 시위를 벌였다.업종별 자영업자 단체들이 연합한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김기홍 공동대표는 14일 밤 11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
-
20개월 여아 학대·살해유기 친부 영장심사
20개월 된 여아를 학대,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부가 오늘(14일) 검찰이 영장 심사에 들어갔다.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 13일 아동학대 살해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A(29)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전지법에서 진행된다.A씨는 지난달 중순께 술을 마신 채 B양이 밤에 ...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15명...역대 최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15명으로 확인되며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65명 증가한 161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직전 최다 기록인 지난 1378명을 훌쩍 웃도는 수치다.수도권을 중심으로한 '4차 대유행'이 현실...
-
다음주, '한반도 열돔 현상'으로 2018년 버금가는 폭염 온다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후 올해 장마는 사실상 종료된 전망이다. 이른 장마가 끝나면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돌입하며 32도 안팎의 폭염이 전국을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13일 브리핑에서 "정체전선이 이번 주말~다음주 초 다시 활성화되면서 18~19일 전국에 비를 뿌린 뒤 20일 전후로 장마철이 서서히 끝나가는 단...
-
코로나 신규확진자 1150명...일주일째 네자릿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5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7만296명이라고 밝혔다.언뜻 지난 주 1300명대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감소하는 듯 보이나 주말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 사례도 주는 '주말 영향'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감소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렵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
-
델타 변이, 전체 변이바이러스 검출 건수의 63% 차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1천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가 전체 변이 바이러스 검출 건수의 60%를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김희겸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
-
방역당국 "현 상황 지속 시 8월 중순 2300명대까지 증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4차 대유행'으로 번진 가운데 방역당국이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8월 중순에는 하루 확진자가 2300명대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했다.다만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효과를 거둬 상황이 안정적으로 통제되면 2주 후부터는 확진자가 줄기 시작해 8월 말께 1천명 아래로...
-
아이티서 피랍된 韓선교사 부부 16일만에 석방
아이티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피랍 17일만에 무사 석방됐다.12일 외교부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 지역에서 불상의 단체에 납치된 한국민 선교사 부부가 지난 10일 정오께 수도 외곽 지역에서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이 부부는 석방 직후 한 검진 결과 대체로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주말영향'에도 110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에도 1100명을 기록하며 엿새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10명으로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16만9146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1100명 중 1063명은 지역사회에서, 37명은 해외유입으로 발생했다.지역사...
-
오늘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오후 6시 이후 2명만
오늘(12일)부터 수도권에서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도입됐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인은 과태료 10만원을 내게 되며 방역수칙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거나 다수 위반 사례를 만든 사업장은 최고 과태료 300만원을 물 수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