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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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의 수장, 민중기 특별검사가 '변론을 받지 않아왔다'
"이 모 변호사가 통일교 변호인인 걸 알리지 않았고, 사건 진행 사항은 말한 적 없다."'방문 변론' 의혹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내놓은 해명이다.특히 또 다른 유명 전관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은 민 특검의 발언에 대한 '해석'까지 덧붙였다."특검이 '국민의힘과 통일교 조사에 대해 골치 아프다고 표현'했다"고 하자, "증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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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피자가게 참극…점주 흉기 휘둘러 본사 임원 등 3명 사망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으로 본사 임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점주 A씨는 9월 3일 매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 3명을 살해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했으며,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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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초자치단체 도입 ‘빨간불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추진한 기초자치단체 도입이 중대 기로에 놓였다.주민투표 실시의 선결 과제인 행정구역 쟁점이 해결되지 않아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따라 내년 7월 목표였던 기초자치단체 출범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도민과 정치권에서는 "이미 물 건너갔다"는 회의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2일 발표된 제주도의회 여론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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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한국전쟁, 독생녀 덕분”
통일교 총재 한학자가 세계일보 간부들 앞에서 "유엔 16개국의 한국전쟁 참전은 독생녀 덕분"이라고 발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해당 발언은 유튜브 채널 ‘최경영TV’가 8월 29일 공개한 영상에서 드러났다.영상 속 한학자는 1943년 자신이 태어난 후 한국이 분단됐고, 한국전쟁에 여러 나라가 참전한 것은 “독생녀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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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나토 순방 목걸이' 서희건설 회장에게 받은 것 맞다"
김건희 여사가 2022년 6월 나토 순방 당시 착용했던 6천만 원대 목걸이.재산 신고 내역에 없다는 논란이 일자, "빌렸다"고 해명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엔 "모조품이지만 잃어버렸다", 특검 조사에선 "어머니 선물로 사서 드린 것"이라고 했다.지난달 구속영장 심사에서 "목걸이를 줬다"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자수서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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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대위, 도심 유원지서 총상 사망
육군 대위가 대구 수성못 인근 유원지에서 사복 차림으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발견된 시각은 2일 오전 6시 29분경이며, 시민 신고로 경찰에 접수됐다.숨진 장교는 경북에 근무 중인 육군 소속이며, 현장에는 군용 소총(K-2 추정)이 함께 있었다.총기는 군부대 외부로 반출된 것으로 확인돼, 군 당국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군은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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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휴밸나인 추진위, 위조 위임장으로 불법 집회…법원 증거자료 제출 명령
구리시 아파트 단지에서 자칭 ‘관리인’ 이삼일 씨가 관리인 선임 신고 반려에 대해 입주민에게 허위사실을 공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씨는 전 추진위원장 김정용 씨와 함께 사문서 위조,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으로 고발된 상태다. 그는 구리시청의 판단을 부당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절차적 입증자료 제출을 명령하며 시청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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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 수사당국 코레일과 하청업체 강제수사
경찰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들이 파란 상자를 들고 코레일 사무실에 들이닥친다.사고 13일 만에 이뤄진 압수수색.코레일 대구본부와 대전의 코레일 본사, 서울의 하청업체 본사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수사 당국은 코레일로부터 작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와 PC 등을 압수해 안전 조치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또 작업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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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들어 첫 군 수뇌부 인사 단행
현역 군 서열 1위 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 중장이 내정됐다.공사 39기로, 전략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합참의장에 해군 출신인 현 김명수 의장에 이어 연속으로 비육군 출신이 내정된 건 사상 처음.비상계엄 사태에 육군 수뇌부가 대거 연루됐기 때문이란 해석이다.대장 진급자들 임관 기수도 대체로 2기수가량 낮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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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년간 남편과 불륜 저지른 상간녀 고발하는 현수막 화제
중국 후난성에서 한 여성이 5년간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친구이자 상간녀를 고발하는 현수막을 주택단지에 내걸어 화제가 됐다. 현수막에는 상간녀의 이름, 직장, 부서와 함께 "내 남편과 5년간 잠자리해 준 것 고맙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현지 법률에 따르면, 사생활과 명예 침해로 처벌될 수 있으며, 공공장소 이용 방해 시 벌금이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