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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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줄넘기 국가대표 선수..."코치에게 1년 넘게성폭행 당해"
줄넘기 국가대표인 16살 학생이 대학생 코치로부터 지난해부터 1년 넘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줄넘기 국가대표 선수 A양은 지난달 28일 코치 B(26)씨에게 1년 넘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접수했다.고소장에는 “코치가 운동 중간에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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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09명...59일째 네자릿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00명대로 확인되며 59일째 네자릿수 확진을 이어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657명, 해외 유입 사례 34명으로 1709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5만7110명이다.이날 국내 감염 확진자는 서울 540명, 경기 513명, 인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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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연쇄살인' 신상공개...56세 강윤성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의 신상정부가 공개됐다. 56세 강윤성이다.서울경찰청은 2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위원회는 "동일한 수법으로 2명의 피해자를 연속해 살해하는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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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발부 20일만
경찰이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45)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20일 만이자 첫번째 구속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5일 만이다.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2일 오전 6시10분쯤 양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40개 부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5시28분쯤 민주노총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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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961명...확산세 지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61명 확인되며 여전한 확산세를 보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감염이 1927명, 해외 감염이 34명으로 누적 25만5401명이라고 밝혔다.이날 국내감염을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555명, 경기 688명, 인천 12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70%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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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정부 막판 협상 극적 타결...'의료공백' 급한 불은 꺼
보건복지부와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가 예고했던 2일 총파업을 5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이로써 총파업으로 발생할 '의료대란'을 막을 수 있게 됐다.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새벽 2시10분경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어 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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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대리점주 극단적 선택..."택배노조 괴롭힘 때문에"
30일 경기도 김포에서 택배 대리점을 운영해온 40대 대리점 사장 이모씨가 택배노조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세 아이의 아버지인 이씨는 사망 현장에 A4지 2장에 걸쳐 직접 쓴 편지를 남겼다. 편지엔 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에 대한 원망이 담겼다. 조합원들을 향해 “너희로 인해 버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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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25명...1주만에 다시 2천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25명 발생해 일주일만에 다시금 2천명대로 올라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은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2025명 늘어 누적 25만344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57일째 네자릿수를 유지한 것이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감염이 1992명, 해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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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살해범 "더 많이 못 죽인 게 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56)씨가 구속됐다.31일 법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서울동부지검 심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및 전자발찌 훼손 혐의로 강 씨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경찰서를 나서며 강 씨가 보인 행동에 근거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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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72명...56일째 네자릿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2명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확진자는 총 25만1421명이라고 밝혔다.이날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1333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52명, 경기 42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