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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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접종후 이상반응, 사흘간 1만2,000여건 늘어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증가하면서 이상반응 신고도 지난 사흘간 1만2,000여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8∼10일 사흘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만 2,531건이다.백신 이상반응 종류별로는 화이자가 7,1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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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국내발생 1816명, 해외유입 4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16명, 해외유입 사례는 4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1,227명(해외유입 13,915명)이라고 밝혔다.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0,40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0,762건(확진자 43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303건(확진자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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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는 식대 왜 우리가 내" 신혼부부들, 정부청사 앞 '화환시위'
예비부부들이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재연장에 반발하며 '화환 시위'에 나섰다.전국신혼부부연합회(이하 연합회)는 9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종로구 적선동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 방역지침 항의 문구를 담은 화환 30여개를 설치했다. 이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대해 "현실을 전혀 모르는 조치"라며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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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92명...66일째 네자릿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00명대로 확인되며 66일째 네자릿수 확진을 이어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857명, 해외 유입 사례가 35명으로 총 1892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6만9362명으로 집계됐다.이날 국내 감염은 수도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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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갑질에 화상입은 호떡집 주인 "가해자 꼭 처벌받길"
대구의 한 호떡 가게서 호떡을 잘라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 손님이 끓고 있는 기름에 호떡을 집어 던져 가게 주인이 화상 입은 사건의 피해자인 호떡집 주인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사건은 지난 5일 발생했다. 대구 북구 동천로의 한 프랜차이즈 호떡 가게에 남성 A씨가 방문해 개당 1500원짜리 호떡 두 개를 주문했다.A씨는 일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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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49명...이틀째 2천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49명 증가한 26만7470명이다. '4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7월7일부터 65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0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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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교회서 신도 106명 중 88명 무더기 감염
충남 아산시의 한 교회에서 신도 8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충남도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충남도에 따르면 8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한 농촌교회에서 교인 등 8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단일 감염원에서 하루에 이처럼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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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재학생들 "학생에 성관계 요구한 교수 파면해달라"
홍익대 미술대학 교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성희롱과 인권유린을 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홍익대 학생 등으로 구성된 ‘홍익대 미대 인권유린 A교수 파면을 위한 공동행동’(공동행동)은 8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측에 A교수 즉각 파면 등을 요구했다.공동행동 관계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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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50명...1주만에 다시 2천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5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26만5423명이라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신규확진자는 2024명→1961명→1708명→1804명→1490명→1375명→1597명→2050명을 기록했다.이날 신규 확진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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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맞고 소장 썩었던 20대 초등교사, 결국 사망
화이자사(社)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소장이 썩는 증상 등을 보였던 20대 초등학교 교사가 끝내 목숨을 잃었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광주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초등학교 교사 A(24·남) 씨가 사망했다. 그는 지난 7월 28일 순천의 한 동네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했다.A 씨는 ‘1차성 레이노(손끝 쪽 혈관 연축)’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