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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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미지급한 '배드파더스' 2명 첫 출국금지
이혼을 해놓고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버티던 소위 '배드 파더스' 2명이 출국금지 대상이 됐다. 자녀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정부의 출국금지 조치는 처음이다.여성가족부는 지난 5일 ‘제20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열고 감치명령 결정에도 불구하고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양육비 채무자 2명을 6일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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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피해접수 2018년 대비 6배 증가, 중소기업에 90% 집중
글로벌 랜섬웨어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랜섬웨어 피해도 증가하고 있으며, 랜섬웨어 공격이 중소기업에 집중되고 있어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랜섬웨어는 운영체제가 설치된 자산에 존재하는 파일을 암호화시켜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악성코드를 말하며, 암호화 해제 조건을 금액을 요구하여 금전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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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임상시험 중 부작용 사망자발생...식약처 관련 보고 받고 공개 안해
국내 코로나백신 개발 임상시험 중 심근경색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식약처가 관련 보고를 받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강기윤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백신 임상시험 중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usar) 보고 사례」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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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성전환' 故변희수 전 하사 전역은 부당...취소해야"
법원이 성전환 수술을 한 뒤 강제 전역 처분을 받은 고(故)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생전 제기한 전역 취소 소송에서 법원이 변 전 하사의 손을 들어줬다. 7일 대전지법 제2행정부(재판장 오영표)는 변 전 하사가 육군 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전역 처분 취소 청구 사건 선고 공판에서 "전역 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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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76명·사망자 10명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76명으로 확인되며 사흘 연속 2천명대를 이어갔다.질병관리청 중앙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2145명, 해외 유입 확진자 31명이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는 32만7976명으로 집계됐다.국내 신규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773명, 부산 34명, 대구 45명, 인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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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와 충돌 후 람보르기니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
배달 오토바이를 친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람보르기니 운전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7일) 오전 4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주치상)로 40대 운전자 A씨의 신원을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A씨가 몰던 차량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로 6억원에 달하는 고가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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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주민 개인정보 빼돌려 국민지원금 결제
행정복지센터에서 일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지역 주민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가로채 경찰에 붙잡혔다.6일 경기 여주경찰서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국민지원금을 가로챈 혐의(컴퓨터 등 사용사기)로 사회복무요원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자신이 근무하는 여주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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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27명...93일째 네자릿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27명으로 확인되며 이틀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27명으로 누적 32만580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93일째 이어지는 네자릿수 확진이다.이날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400명, 해외유입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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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원조 '김미영 팀장' 검거...전직 경찰관
보이스피싱 대명사로 통하는 ‘김미영 팀장’이 9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은 2012년부터 필리핀에 콜센터를 개설한 뒤 ‘김미영 팀장’을 사칭해 수백억원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1세대 보이스피싱 조직 총잭 A(50)씨와 직원 7명을 지난 4일(현지시각) 필리핀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이들 일당은 ‘김미영 팀장’이라는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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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2028명...사흘만에 2천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2000명대로 증가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028명 증가한 32만3379명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4~5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