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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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살인미수’ 50대男, 복역 후 스토킹으로 체포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복역 후 다시 찾아 스토킹하다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주거침입죄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57)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 10분쯤 과거 연인이었던 B씨의 집에 찾아가 '만나서 이야기하자. 집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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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 요청’ 전 여친 살해한 30대, 극단적 선택 시도
데이트폭력을 피해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심사대에 오른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A씨(35)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나올 전망이다.A씨는 19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중구의 오피스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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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심서도 실형 구형
검찰이 숙명여고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정답을 받아 시험을 치른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자매에게 2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이관형 최병률 원정숙) 심리로 열린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자매의 2심 결심 공판에서 쌍둥이들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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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미세먼지 비상… 일요일 저녁 비오며 차츰 해소될 듯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오후 7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오후 6시와 7시 각각 83㎍/㎥, 96㎍/㎥였다.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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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살려내라"…백신피해 유가족들 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 피해자들이 충북 청주시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거센 항의를 쏟아냈다.정 청장은 19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위해 위탁의료기관인 청주 하나병원을 방문했다.이날 정 청장의 방문 소식을 접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코백회)는 하나병원 앞에서 "백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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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34명...3일 연속 3천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천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034명 늘어 누적 40만9099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011명, 해외 유입이 23명이다.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401명, 인천 188명, 경기 8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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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5년 만에 한국 요금 인상...월 최대 1만7천원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구독료 인상을 단행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날부터 한국 서비스 구독료를 인상했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1만2000원에서 1만3500원, 프리미엄은 월 1만45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올랐다. 각각 12.5%, 17.2% 인상된 가격이다. 베이직 요금제는 기존 월 9500원의 가격을 유지한다.인상된 가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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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자" 친구 꼬드겨 성매매시킨 10대들
또래 여학생에게 같이 걸그룹으로 데뷔하자고 꼬드겨 성매매를 강요하고 그 대금을 가로챈 10대들이 구속 기소됐다.18일 채널A에 따르면 걸그룹을 꿈꾸던 A양은 지난 2019년 3월 오픈 채팅방을 통해 걸그룹 준비를 하고 있다는 동갑내기 여고생 B양을 만났다.A양은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했으니 같이 연습하자는 B양의 제안을 수락했고, 두 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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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92명...역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18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200명대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다 규모를 나타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9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0만6065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전날(3187명)보다 105명 늘면서 지난 9월 25일(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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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몰고 가전제품 매장 덮친 10대
10대 여성이 렌터카를 빌려 운전하다 가전제품 매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홍성군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A(18)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인근 하이마트 매장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매장에 진열돼있던 전자제품 다수가 파손됐다. 조사 결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건 당시 현장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