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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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52명…역대 최대치 경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5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도 75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모두 사상 최다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숫자다. 기존 최대치는 지난 2일(5265명)이었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4944명이다.최근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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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지부장 선거 7일 결선투표…내년 노사 관계 험난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차기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강성’으로 분류되는 집행부가 들어서며 내년 제조업계 파업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3일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2일 전체 조합원 8508명을 대상으로 제24대 임원(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 투표자 7749명(투표율 91.07%) 중 정병천 후보가 4082표(52.68%)를 얻어 실리·중도 성향 오영성 후보(2826표·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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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2차 총파업…급식·돌봄 차질
학교 급식·돌봄 등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고 대규모 집회를 벌였다. 총파업에는 조합원 7503명이 참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벌어진 파업 집회로 학교 방역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2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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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사형' 요구한 검찰, 2심 감형에 대법원 상고장 제출
'생후 16개월 정인양 학대 사건'이 대법원, 즉 3심(상고심)으로 간다.앞서 양모 장모씨에게 일관되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는 검찰은 장씨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 2심에서는 감형된 징역 35년이 선고되자 불복한 맥락이다.2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이번 사건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성수제)에 상고장을 제출했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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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9명 확진자 발생…합창단·목욕장 등 집단감염
광주지역 코로나19 집단감염이 12월 첫날까지 이어져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지역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39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는 6315번~6353번으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동구 여가모임 관련 16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7명, 기확진자 관련 7명,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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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희망 2022 나눔캠페인’ 70억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 사랑 성금 70억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동모금회의 ‘희망 2022 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가 됐다. 손 회장은 “1호 기부 소식이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기업과 개인 후원자들이 이웃 사랑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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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4명, A양 6시간 집단폭행…경찰, 폭행 동영상 유포 조사
여중생 4명이 가출한 또래 여중생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검찰 등에 송치됐다.양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 혐의로 중학생 2명을 검찰에,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다른 2명을 울산지법 소년부에 각각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이들 4명은 지난 7월 3일 0시부터 오전 6시쯤까지 양산시내 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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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뚫렸다…최소5명 ‘오미크론 감염’ 확인
국내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검사 결과, 전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던 40대 부부와 이들의 지인인 40대 남성 1명 등 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앞서 나이지리아를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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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69명, 한 여중생에 접근해 성폭행
한국 대학으로 유학 온 외국인 69명이 동네 여중생 1명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강원경찰청은 도내 모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69명을 성범죄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외국인 유학생들인 이들 성범죄 피의자에게 적용된 혐의는 의제 강간과 성매수 등 혐의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수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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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독일서 입국 울산 확진자 2명, "오미크론 여부 분석 중"
30일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발생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중 1명은 지난 29일 독일에서, 또 다른 1명은 지난 28일 네덜란드에서 입국했다.현재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발견 국가는 총 17개국이다. 발원지로 지목된 보츠와나를 비롯해 남아공·홍콩·벨기에·체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