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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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중증 900명 넘고, 사망자 100명 육박 '역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14일 국내 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100명에 육박하고, 위중증 환자도 처음으로 900명을 넘어섰다.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56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52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2명이며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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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매제한 분양권 불법거래 11명 입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부동산 시장 투기과열을 우려해 분양권을 사고팔지 못하도록 지정한 전매제한 아파트 분양권을 불법적으로 거래·알선한 11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11명 중 3명은 주택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분양권 불법거래 전매자들이다. 8명은 분양권을 알선한 악덕 브로커로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혐의다.분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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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우수법관 28명과 하위법관 5명 선정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최근 1년간 소속 변호사들이 수임한 사건의 담당 법관 평가를 통해 우수법관 28명과 하위법관 5명을 선정했다.우수 법관으로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1심 주심 판사였던 권성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2심 재판장이었던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이 선정됐다.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1심 재판을 담당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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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공공기관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기술보증기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기보의 종합청렴도는 역대 최고점수인 10점 만점에 9.10점으로 전체 공공기관 평균인 8.27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직원들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최고등급인 1등급으로 공직유관단체 Ⅱ그룹 중 기보가 유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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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유한기 전 본부장 유서남기고 숨진 채 발견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7시4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유씨가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앞서 유씨의 가족들은 이날 오전 4시 10분께 그가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며 실종 신고해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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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완치 16세 아들, 백신 맞고 재발...눈물의 청원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았던 16살 자녀가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이후 백혈병이 재발했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게재됐다.9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멍청한 엄마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청원인의 아들 A군은 수년간 항암 치료를 받으며 백혈병 투병을 하다 골수 이식을 받고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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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집단감염으로 시청 방역 '초비상' 상태
서울시청 집단감염에 서울시의회 예산 심사가 무기한 중단되면서 서울시와 시의회 모두 일정이 더 촉박해졌다.서울시 부시장 중 한 명이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청 내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시 부시장 3명 중 1명인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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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대급 '불수능'으로 "전과목 만점자는 단 1명"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강 원장은 "수능 영어와 한국사에 절대평가 제도 도입 후에 전체 만점자라는 뜻은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에서 만점을 받고,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와 국사에서는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을 가리킨다"며 "이런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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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다자녀 둔 남성 군인도 당직근무 면제 대상으로"
세 명 이상의 자녀를 둔 여성 군인에게만 당직근무를 면제하는 것은 남성 군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국방부 장관에게 세 명 이상의 자녀를 둔 여성뿐만 아니라 같은 조건의 남성도 당직근무 면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앞서 육군 내 한 남성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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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는 위헌" 고3 학생, 헌법소원 청구 낸다
고3 학생이 식당·카페·학원 등에서 청소년에게도 확대 적용될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심판을 내기로 했다.유튜브 채널 '양대림연구소'를 운영하는 양대림군(18)은 "국민 452명과 대리인 채명성 변호사와 오는 10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9일 말했다.양군은 기자회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