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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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멧돼지 출몰 감소…출동횟수 414건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멧돼지 출몰이 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시민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 멧돼지 안전조치 출동에 대한 통계를 분석해 17일 발표했다.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멧돼지 안전조치 출동은 총 173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번식기가 시작되는 10월부터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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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260만 원 봉투’ 익명의 기부자 “어려운 아동에게 쓰였으면 합니다"
지난 6일 익명의 기부자가 5만 원 52장이 들어 있는 봉투를 장흥우체국 우체통에 넣어 놓고 사라져 감동을 주고 있다.이 봉투에는 ‘어려운 아동에게 쓰였으면 합니다’라는 메모가 적혀 있었으며, 장흥군드림스타트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다고 한다.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아동 복지사업을 담당하는 드림스타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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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확진 343명…역대 최고치 경신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대로 치솟은 가운데 사망자도 하루 새 6명이나 나왔다.15일 부산시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3명(1만9356~1만9698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중 198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였고 나머지 145명은 감염원 조사 중이다.이날 수영구 유치원, 남구 고등학교, 부산진구 유흥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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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대생 숨지게 한 음주뺑소니 30대 '징역 11년'
새벽시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대생을 뺑소니로 숨지게 만든 30대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지영 판사는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11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범행 당시 A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204%의 만취상태였음에도 운전대를 잡은 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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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현대重 통상임금 소송 승소…"추가임금 신의칙 위배 아냐"
현대중공업 노조가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수천억 원대 통상임금 소송에서 대법원이 9년 만에 노조 측의 손을 들어줬다. 통상임금 재산정에 따른 추가 법정수당 지급으로 기업이 중대한 경영상의 어려움에 빠지거나 존립이 위태로워지는 지 등에 대한 판단은 매우 엄격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게 대법원의 결론이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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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 20대, 14일 신상공개 여부 결정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석준(25)에 대한 신상정보가 공개됐다.서울경찰청은 14일 오후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씨에 대한 이름과 사진 등을 공개했다.특정강력범죄법상 피의자 신상 공개 요건은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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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접속오류…혼선으로 시민 불만
다중이용시설 등에 적용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제도가 계도기간을 마치고 13일 본격 시행됐지만, 시행 첫날 전자증명 시스템 오류 등으로 방역패스 적용에서 제외됐다.정부 ‘방역패스’ 단속 둘째 날인 14일에도 점심시간에 일부 백신 접종증명 휴대전화 앱이 또다시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틀째 방역패스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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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
전남 무안에서도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당국이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에 나섰다.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군 일로읍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4차 정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독감 인플루엔자가 검출돼 이 농장에서 사육하는 2만 9천 마리 오리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현재 검역본부에서는 정밀검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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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집주인에게 흉기 휘둘러, 20대 검거
경기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집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부천 소사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A씨(2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전 5시40분께 부천 소사본동 다세대주택 3층에서 집주인 B씨(70대)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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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피해자 인권회복 헌신' 이금주 광주유족회장 별세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을 돕는 데 평생 헌신한 이금주(101세) 태평양전쟁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장이 12일 오후 11시55분 별세했다.1920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40년 10월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태평양전쟁으로 남편을 잃으며 일제와 평생 싸웠다.이 회장은 1988년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 초대 회장을 맡아 30여 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