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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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포근한 겨울 날씨 평년보다 포근…미세먼지는 '나쁨'
화요일인 오는 21일은 낮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면서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 충청, 호남, 경북 등에서 미세먼지가 여전히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20일 "내일(21일)은 동해안과 경남권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면서 "기온은 평년(아침 -9~2도, 낮 3~10도)보다 4~8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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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 오류사태 송구…수능 출제·이의심사 제도 개선
교육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오류로 대입 일정 변경 등 큰 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출제부터 검토, 이의심사까지 제도 전반을 손보기로 했다.교육부는 20일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출제 오류 판결의 후속 조치로 내년 2월까지 수능 출제방식과 이의심사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우선 문제 출제 과정에서 문항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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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거리두기 사흘째...오후 9시 전국 4239명 확진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추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지 사흘째인 20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2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40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사흘째지만 확산세가 쉬이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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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흔들려서” 발뺌...시내버스서 여성 성추행한 4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의 팔에 자신의 신체 일부를 문지르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44세 남성 A씨는 지난해 5월 27일 오후 6시 30분쯤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B씨에게 다가갔다. A씨는 B씨의 왼쪽 팔 부위에 자신의 신체 일부를 비비는 등의 성추행을 시도했다. 전남 여수시 화장동 한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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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5318명 위중증환자 997명 여전히 1000명 육박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돌입한지 사흘이 지난 20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여전히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엿새 만에 5000명대인 5318명으로 집계됐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5258명, 해외유입 6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895명, 경기 1475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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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두 칸 차지 차주, 전화 안 받고...참지 못하고 막았다
아파트 주차장에 매번 두 칸을 차지하며 주차한 차주를, 자신의 차로 못 나오게 막아버렸다는 사연이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형님들 넘 화가 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전날 올라왔다. 자신을 시골 작은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는 글쓴이 A씨는 "오늘 참지 못하고 막아버렸다"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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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남자 만나"…이혼한 전처 폭행한 40대 체포
전처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이유로 이혼한 아내의 사무실에 찾아가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상해 등의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인천시 계양구 한 사무실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이혼한 아내 40대 B씨를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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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자 15명 추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가 하루 만에 15명 더 늘어 누적 166명이 됐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도 2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전날보다 15명 증가해 누적 166명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15명 추가됐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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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력 의혹' 경찰 출석…폭로자들과 대질조사 진행
초등학교 시절 후배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는 기성용(FC서울, 32)이 폭로자와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17일 오후 7시 26분께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경찰서 현관을 나선 기성용은 취재진을 만나 “빨리 결론이 났으면 좋겠다”며 “최선을 다해 조사에 임했고 기다리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힘과 돈으로 행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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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집에서 둔기로 피습···폭행한 20대 입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집에서 20대 남성의 습격을 받았다.17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살고 있는 집에 침입, 둔기로 조두순을 가격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정식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6일 저녁 8시47분쯤 경기 안산시 소재 조두순 집에 찾아가 그의 주거지에 있던 둔기를 이용해 상해를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