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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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감염상태서 8살 딸 세번 성폭행한 악마 아빠
23일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정현승)는 HIV에 걸린 상태에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처벌법·아동복지법·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로 A(38) 씨를 구속 기소하고 친권상실을 청구했다고 밝혔다.A 씨는지난 2019년 2~3월 사이 당시 8살이던 친딸에게 겁을 준 뒤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2012년 HIV 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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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터널 음주 역주행… 엄마 앞에서 딸 참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30대 차량이 터널을 역주행 하다가 반대편 모녀가 각각 운전하던 차량 2대를 연달아 들이받아 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등 치사상 혐의로 30대 A 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 45분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K7 차량을 몰고 거제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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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면허 취소·정지 등 98만명 특별감면 시행
경찰청은 운전면허 '2022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오는 31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정부의 특별사면에 발맞춰 경찰이 운전면허 벌점 삭제 등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98만여명에 달한다.감면 대상은 2020년 11월1일부터 2021년 10월31일 사이 발생한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에 따른 운전면허 벌점 부과대상자,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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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1083명·사망 109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6919명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23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83명, 신규 사망자는 109명으로 나란히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사망자가 1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나마 확진자는 6919명으로 하루 만에 70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일단 더 이상의 확진자 폭증세는 막았다는 평가다. 내달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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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없는 중장년층 1인가구, 통신요금 자주 밀려…연봉 7000도 2~3%는 연체
소득이 없는 중장년(35~59세) 1인가구가 통신요금 연체 경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서울시가 통계청, SK텔레콤과 협력해 서울시민 총 340만명의 가명데이터 결합정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득이 없는 중장년층의 연체위험은 소득이 없는 같은 연령대의 2인가구, 3인 이상 가구에 속한 개인의 연체율과 비교하였을 때 각각 1.37배,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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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의붓딸 학대 살해·성폭행 20대 계부, 징역 30년 ·친모 징역 1년6개월 선고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양아버지가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유석철)는 22일 사체은닉, 아동학대살해,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계부 양모씨(29)와 친모 정모씨(26)의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양씨에 대해서는 20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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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어떤 미련도 없다…선대위 직책 내려놓고 비판 감수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직과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직 등 "선대위 내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선대위 구성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의 지시를 따를 수 없다고 공개발언할 수 있다면 선대위의 존재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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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마지막 관문…3상 중화능 분석 돌입
첫 국산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개발한 합성항원 백신 ‘GBP510′이 대규모 임상 3상 중화항체 효능평가(중화항체 분석)에 돌입한다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21일 밝혔다.권준욱 원장은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 시작됐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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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고1 딸이 화이자 맞고 10일 만에 간이 망가졌어요"
고등학생 딸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한 달여 만에 아빠의 간을 이식받게 됐다며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정책을 재고해달라는 취지의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발생한 각종 부작용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등학교 1학년생 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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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의붓딸 살해·성폭행 20대 계부 오늘 1심 선고… 사형 선고될까
술에 취해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의 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남성의 1심 형량이 오늘 결정된다.대전지법 형사12부(유석철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2시 230호 법정에서 양모(29·남)씨의 아동학대 살해·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앞서 검찰은 양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15년의 성 충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