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22년째 다녀간 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얼굴 없는 천사의 이웃사랑 선행이 20년 넘게 이어지며 연말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시고 따뜻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9일 노송동주민센터에 두고 간 성금 상자에 담긴 편지에 적은 글이...
-
친동생 성폭행한 오빠...수사 중에도 성관계 요구했다
18세 친오빠가 미성년자인 여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상습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수사를 받던 와중에도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원)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계 등 추행),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군(18)에게 장기 3년에 단...
-
인천 공사장 50m 높이서 추락한 40대 일용직 노동자 사망
인천 한 공사장에서 40대 남성이 작업 도중 5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29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분쯤 인천 서구 한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근로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해당 공사장은 지상 10...
-
CJ대한통운 노조 무기한 총파업... 올해 네번째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오늘(28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CJ대한통운 측에 택배요금 인상분을 택배기사에게 공정하게 배분할 것과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제대로 이행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올해 들어 4번째 파업이다. 이에 따라 연말 택배 대란 우려가 커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한통운 택배 기사 2만여 명 중 ...
-
성탄절 새벽 골목에 누워 있던 여성 차로 밟고 지나간 50대 구속
성탄절 새벽 서울 마포구의 골목에 누워 있던 여성을 차로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4시쯤 성산동의 한 다세대주택 앞 골목에 누워 있던 30대 여성을 차로 밟은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 음식...
-
“아빠, 답장줘”… 3년 전 하늘로 떠난 딸에게 온 문자
3년 전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난 딸아이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고 허탈함을 느껴야 했던 부모의 사연이 공개됐다.말도 채 배우지 못한 나이에 떠난 아기가 “아빠”라며 보내온 문자메시지가 스미싱(사기 문자메시지)이었기 때문이다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소개한 A씨는 "말도 못하는 아기였는데 문자가 왔다. 기쁘기도 ...
-
신규확진 3865명, 한 달 만에 3000명대로…위중증 110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 기준 3865명을 기록했다.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207명보다 342명 감소한 386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 3777명, 해외 유입 88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1만5532명(해외유입 1만6995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
“왜 네 맘대로 닭 씻어”... 아내에 ‘닭 싸대기’ 날린 60대 벌금형
냉동 닭으로 아내의 얼굴을 때린 60대 남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청미)는 폭행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65)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4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이 정당해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7년 8월 아내 B(61)씨가 캠핑장 냉장고에 있던 삼계탕용 냉동닭을 물에 담갔다는 이...
-
“먹는 치료제 60만4천명분 계약……추가 확보 협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60만4000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회의 모두발언에서 “미국에 이어 우리 정부도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신속히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권덕철 중대본 1차장...
-
아파트 주차공간서 음주측정 거부…대법 "면허취소 안돼"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8월 11일 오후 10시쯤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인이 접촉사고를 내자 그 차 운전석에 타고 아파트 내 경비초소 앞까지 약 30m가량 대신 운전했다.사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A씨는 인근 파출소로 임의동행 되어 A씨는 지난 2017년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A씨는 경찰로부터 음주측정 요구를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