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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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수출용 국산 담배 361만갑 인천항 통해 밀수입
인천항을 통해 중국에서 국내로 반입되는 컨테이너 화물에 커튼치기 수법으로 대규모 밀수를 자행하던 국내 최대 담배전문 밀수조직 일당이 인천해양경찰서에 검거 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A씨(49)를 구속하고, B씨(51)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해경은 또 밀수 담배 32만5000갑을 압수했다.A씨 등은 지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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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877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3000명 가까이 발생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877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852명보다 25명 많다.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동시간대 집계치 3249명과 비교하면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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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지 않는다”…70cm 막대기 살인,
70cm 가량의 막대기로 직원을 살해한 스포츠센터 대표 A씨가 벌인 가혹 행위가 당시 스포츠센터 내부를 찍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직원의 항문을 막대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스포츠센터 대표가 범행 당시 본인이 112에 신고한 후 피해자를 막대로 찌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피해자에게 치명상을 입힌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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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창문 없는 고시원 사라진다
서울시는 4일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서울 모든 지역에서 신축 또는 증축되는 고시원에 적용된다. 조례에 따라 개별 방의 면적은 전용면적 7㎡ 이상이어야 한다. 화장실이 포함될 경우 9㎡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7㎡는 방에 일인용 침대와 책상을 놓고도 성인 한 명이 바닥에 앉을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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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후 항체 5배 증가"
지난 달 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4차 접종을 시작한 이스라엘에서 4차 접종 후 항체가 5배로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4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 셰바 메디컬 센터 방문한 자리에서 “4차 접종 후 1주일이 지나면서 안전성에 대한 확신이 커졌고, 지난 3일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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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에 7명이... 女 2명 트렁크에 서서 질주한 20대
달리는 차량의 트렁크 안에 올라타 서서 이동하는 여성들의 위험천만한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3일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한 손은 트렁크 뚜겅을 잡고 한 손은 둘이서 팔짱을 끼고 있던 여자분들. 차에서 떨어져 나가면 어쩌시려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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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집에 있어요" 기사에 얼굴 사진 찍게 하고 '먹튀'
최근 택시비 '먹튀' 사건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 승객이 집에서 택시비를 가져오겠다며 얼굴 사진까지 찍고선 그대로 사라져 버렸다.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시요금을 먹튀 당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연초부터 안 좋은 일을 겪으니 기분이 안 좋다"며 사연을 전했다.A씨는 "연초부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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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만취여성 성폭행 혐의... 강원FC 프로축구 선수 구속
지난해 시즌 중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강원FC 소속 프로축구 선수 2명 중 1명이 구속됐다.3일 강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주거침입강간 혐의로 강원FC 소속 축구선수 A씨와 B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A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 B씨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다.A씨 등은 지난해 9월 말 SNS로 만난 여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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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갈등으로 멈춘 인천 ‘배다리 관통도로’ 개통 해결
민관 갈등으로 20년간 추진이 지연됐던 인천 배다리 관통도로가 착공을 앞두고 민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인천시는 3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동구 송현동~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의 마지막 남은 구간인 숭인지하차도(3구간)를 1월말 착공하기 위한 인천시·중구청·중구 주민대표 간 민·관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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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반대” 의사 등 1,023명 집단소송
의사 등 다수 의료계 인사들을 포함해 총 1023명이 코로나19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집단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요하는 백신패스 정책은 정부의 재량권 남용이라 위법하다는 것이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 등 1023명은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장관·질병관리청장·서울특별시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