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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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서 담배 못 피우게 제지해서…병원 탈의실에 불 지른 50대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대형병원에서 불이 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경남 진해경찰서는 병원 간호사 탈의실에 불을 낸 혐의(현주 건조물 방화)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경남 진해경찰서와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창원시 진해구 모 병원 1층 여직원 탈의실에서 방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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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코로나 검사 "고위험군 PCR, 무증상 자가검사키트"
정부가 감염위험도에 따라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와 PCR검사를 병용, 더 많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다.7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통제관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진단검사 같은 경우는 75만 건 정도의 역량을 저희가 갖추고 있다. 하지만 변이가 나오게 되면 더 많은 환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검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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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평택 냉동창고 화재 관련 시공사 등 압수수색
진화작업 도중 소방관 3명이 순직한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7일 오후 1시30분부터 평택 냉동창고 건축물 시공사와 감리업체, 하청업체 등 6개 회사 12곳에 45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압수수색에는 수사관 45명이 투입돼 공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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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자 3717명…위중증 환자 이틀 연속 800명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1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5만7508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125명·당초 4126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408명 줄었다. 확진자가 40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26일 3895명 이후 6주 만이다.위중증 환자 수도 감소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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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월 평균 양육비, 강아지 15만원·고양이 13만원
반려견을 키우는데 한달 평균 15만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9~10월 전국 20~64세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 형식으로 이뤄졌다.반려견을 키우는데 한달 평균 15만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2021년 동물보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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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같은데” 외국인 쫓던 경찰, 시민에 테이저건 발사
외국인 강력 범죄 용의자를 쫓던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용의자로 오해해 테이저건을 쏴 체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부산역 역사에서 용의자를 추적하던 경찰이 무고한 시민인 30대 A씨를 무력 체포했다.당시 경찰은 전북지역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싸움을 벌인 혐의로 외국인 강력범죄 용의자를 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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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수출용 국산 담배 361만갑 인천항 통해 밀수입
인천항을 통해 중국에서 국내로 반입되는 컨테이너 화물에 커튼치기 수법으로 대규모 밀수를 자행하던 국내 최대 담배전문 밀수조직 일당이 인천해양경찰서에 검거 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A씨(49)를 구속하고, B씨(51)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해경은 또 밀수 담배 32만5000갑을 압수했다.A씨 등은 지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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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877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3000명 가까이 발생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877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852명보다 25명 많다.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동시간대 집계치 3249명과 비교하면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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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지 않는다”…70cm 막대기 살인,
70cm 가량의 막대기로 직원을 살해한 스포츠센터 대표 A씨가 벌인 가혹 행위가 당시 스포츠센터 내부를 찍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직원의 항문을 막대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스포츠센터 대표가 범행 당시 본인이 112에 신고한 후 피해자를 막대로 찌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피해자에게 치명상을 입힌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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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창문 없는 고시원 사라진다
서울시는 4일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서울 모든 지역에서 신축 또는 증축되는 고시원에 적용된다. 조례에 따라 개별 방의 면적은 전용면적 7㎡ 이상이어야 한다. 화장실이 포함될 경우 9㎡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7㎡는 방에 일인용 침대와 책상을 놓고도 성인 한 명이 바닥에 앉을 수 있는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