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아침기온 '영하' 쌀쌀한 출근길…곳곳서 눈소식
월요일인 17일은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오후 한때, 충청권과 경북 북부 내륙, 전북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한때 눈이 조금 내리겠다. 제주도는 저녁부터 18일 새벽 사이 비 또는 눈이 오겠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서와 충북, ...
-
'마스크 1장에 5만원' 대전 약사, 사과는 했지만 면허 취소
대한약사회가 마스크, 반창고, 박카스 등을 개당 5만원에 판매해 폭리를 취하고 고객의 환불 요구를 받아주지 않아 논란이 된 약사의 면허 취소를 보건복지부에 요청하기로 결정했다.17일 대한약사회는 약사윤리위원회에서 정관 및 약사 윤리 규정, 약사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A 씨의 행태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윤리회에...
-
'군 위문편지' 논란…조희연 "학생 괴롭힘 멈춰달라"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최근 불거진 한 여고생의 위문편지 논란에 대해 "학생에 대한 괴롭힘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조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언론 보도와 시민 청원이 이어지고 있는 한 학교의 군인 위문편지 사안과 관련해 서울 교육을 이끄는 이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는 서울시교육청...
-
법원, 서울 마트·백화점 방역패스 제동
법원이 서울지역 상점과 마트·백화점에 대한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가 12~18살에게 확대 적용하려던 청소년 방역패스도 일시 정지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 한원교)는 14일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와 의료계 인사들, 종교인 등 1023명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효력정지) 신청을 일...
-
법원, 인권위에 '박원순 성추행 인정' 근거자료 제출 명령
법원이 국가인권위원회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사실로 인정한 근거자료 제출을 명령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의 배우자 강난희 여사가 인권위를 상대로 낸 '권고 결정 취소' 청구 소송을 심리하는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종환 부장판사)는 인권위에 성추행 의혹을 사실로 인정한 근거자료 제출을 명령...
-
해외입국 확진자 `역대 최대`… 오미크론 검출 88%로 늘어
해외 입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일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해외 입국자 대상의 방역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금지 등 방역강화 ...
-
부산시, 방역패스 제도 확대 따른 소상공인 방역활동 지원
부산시는 17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물품 지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방역패스 제도가 전면 확대됨에 따라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내용은 지난달 3일 이후 구입한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수, 칸막이 등 방역물...
-
4인·9시→6인·9시...거리두기 '3주' 연장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를 3주간 연장할 방침이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6명으로 소폭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1~2주 내 국내 우세종이 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13일 방역전랙회의에서 현행 거리두기를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
강남 클럽 귀 절단사건 미스터리
서울 강남에 있는 한 클럽에서 주말 대낮에 술을 마신 여성의 귀 일부가 잘려나가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도 사건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여성은 "술이 깨보니 귀가 잘려 있었다"며 클럽 내에서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클럽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클럽 내에서 상해를 입는 ...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2만1000명분 빠르면 14일부터 사용
정부가 화이자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13일 국내에 도입하고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13일 도입되는 물량은 2만 1000명 분이고, 이달 중에 1만 명분의 팍스로비드가 국내에 더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한국 화이자와 '팍스로비드' 76만 2000명분, 한국 MSD사와 '몰누피라비르' 24만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