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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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3012명…사태 발생 2년여 만에 처음 1만명 돌파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3000명대로 폭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만3000명대로 폭증했다.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센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신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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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고양이 커터칼로 온몸 찔러놓고…거짓말까지
지난 21일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이런 사실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한 인터넷 고양이 카페에 청주에 사는 30대 A씨가 고양이를 입양 후 흉기로 찔러 학대했다는 내용의 글이 지난 21일 게시됐다. 해당 글 게시자는 청주시 캣맘 협회 단체를 통해 A씨를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글쓴이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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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 공무원, 공금 115억 횡령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100억원이 넘는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강동구청 소속 직원 40대 A씨를 전날 오후 8시 50분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자택 주차장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구청이 SH(서울주택도시공사) 등으로부터 받은 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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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영업자, 파산을 선언한다" 눈물의 삭발식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정부를 규탄하며 릴레이 삭발에 나섰다.이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가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등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한 것을 비판하며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조치에 따른 영업피해를 전액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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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부터 일회용컵 보증금 300원…1회용컵 보증금제 14년만 부활
오는 6월 10일부터 커피를 포장 주문할 때 일회용 컵을 사용하면 한 잔당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을 더 내야 한다. 일회용 컵 사용자는 컵을 반환하면 현금이나 계좌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오늘(24일)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령 등 자원 순환 분야 하위법령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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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훈수당 수혜자 1만3000명 확대…158억 증액
서울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보훈수당 3종(참전명예수당·보훈예우수당·보훈명예수당)을 확대·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은 그간 국가보훈처에서 지급하는 보훈급여 대상자일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던 규정을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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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무너지려 한다"...기울어진 서울 금천구 빌라, 주민 33명 대피
서울 금천구 한 빌라 외벽 일부가 금이 가 기우는 등 붕괴 우려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24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께 금천구 독산동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빌라에서 “건물이 무너지려고 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2층 베란다 부분이 바닥쪽으로 기울면서 붕괴 우려가 있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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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도로한복판 '싱크홀'…"인명피해 없어, 상수도관 파열 추정"
서울 종로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땅이 가라앉아 생긴 구멍)이 발생해 당국이 수습에 나섰다..23일 서울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서 가로 3m·세로 2m·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이로 인한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았다.이에 따라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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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살해 시도한 20대 3명 실형 · 집행유예
동업자가 수익금을 혼자 쓰고 협박까지 하자 둔기로 살해하려 한 20대 3명이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11부(박현배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년을, B씨와 C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7월 인천 한 사무실에서 친구이자 동업자인 D씨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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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현장 실종자 24시간 수색체계 전환
광주 아파트 신축 현장 붕괴 사고의 실종자 수색이 24일부터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붕괴 건물인 201동 상층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 재개된다. 당국은 이날 오전 6시45분 수색견을 먼저 투입해 건물 상층부를 수색 중이다.이날 오전 중으로 본격적인 24시간 수색을 시작하는 시점이 결정될 예정이다.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