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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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975명…118일 만에 1만 명 아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4개월 만에 1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3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국내 발생 9,958명, 해외 유입 17명으로, 모두 9,975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가 1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 25일(8,570명) 이후 118일만이다.코로나19 발생 이래 누적 확진자는 모두 1천7백96만 7,672명이다.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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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술 취해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노래방에서 시비 끝에 다른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0시쯤 계양구의 한 노래방에서 43살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5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B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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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 기말고사 응시”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4주간 연장됐지만, 예외적으로 코로나19에 걸린 학생은 기말고사 일정에 맞춰 학교에 와서 시험을 볼 수 있게 된다.교육부는 오늘(20일)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의료기관 최종 결과를 받기 전 의심 증상인 학생은 학교 내 따로 마련된 고사실에서 기말고사 시험을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증상 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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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유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를 다음달 20일까지로 4주간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유행 상황 등을 다시 평가해 결정하겠다는 것이다.이 장관은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격리 의무를 전환하는 데 대한 합리적 기준도 구체화하겠다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결정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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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에쓰오일 공장 화재 진압 중
어젯밤 8시 51분쯤 울산시 남구 온산공단 소재 S-Oil(에쓰오일, 에스오일)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큰 불이 났다.이 사고로 협력업체 노동자 1명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중증 화상을 입은 4명을 포함해 노동자 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앞서 4명 중상자, 5명 경상자 등 모두 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날짜가 바뀐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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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원액으로 남편 살해한 30대 아내 살인죄 적용 징역30년 선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남편에게 니코틴 원액을 탄 미숫가루 등을 먹여 니코틴 중독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이규영)는 18일 오후 살인, 컴퓨터등이용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선고재판을 열고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날 A씨에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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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차장 이원석·중앙지검장 송경호·검찰국장 신자용…'빅3' 尹사단 석권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이튿날 전격 단행된 검찰 인사에서 이른바 '윤석열 라인' 특수통 검사들이 약진했다. 추미애·박범계 전 장관 시절 좌천된 윤 대통령 측근들이 주요 요직을 꿰찼다.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에는 '조국 수사'를 지휘했던 송경호 수원고검 검사가 임명됐고, 공석인 검찰총장직을 대행할 대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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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료 9년 만에 인상될 듯
인천항과 중국 도시를 오가는 카페리 승객들이 내는 국제여객터미널 이용료가 9년 만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18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국제여객터미널 이용료를 기존 1인당 3천300원에서 6천 원(부가세·보안료 포함)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13년 3천300원으로 인상된 뒤 9년 만이다.터미널 이용료는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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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이던 버스가 오토바이·승용차 덮쳐…13명 다쳐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영등포역 인근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버스가 승용차와 오토바이, 신호등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갈비뼈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 승객과 보행자 등 12명도 경상을 입었다.승용차는 앞부분만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또, 일대 신호등이 고장 나 퇴근길 시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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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기간 폐업 소상공인에 재기지원금 300만원 지급
서울시, 코로나19 기간 폐업 소상공인에 재기지원금 300만원 지급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문을 닫은 소상공인들에게 300만원의 재기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한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에게 사업 정리 비용(임차료·점포원상복구비 등)과 재창업·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지원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