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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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서 주택 화재...40대 남성 1명 사망
오늘(4일) 새벽 4시 반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불은 주택을 모두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으나, 집 안에서 거주자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를 집계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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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흉기로 중국인 아내 찌른 30대 남성 체포
중국인 아내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어제(3일) 밤 8시 10분쯤 자택인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중국 국적의 아내 B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았다.범행 직후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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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이문열 작가 문학관에 불
어제(6월30일)밤 11시 10분쯤 경북 영양군 석보면에 있는 이문열 작가 문학관에 불이 나 4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7시간여 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건물 전체로 옮겨 붙으면서 강당과 학사 등 6개동이 모두 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만간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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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잠수교는 계속 통제
장마 전선이 북한 지역으로 올라가고 장맛비가 주춤하면서 서울 지역 도로 통제는 대부분 풀렸다.어제 오전부터 통제됐던 잠수교는 여전히 보행로와 차도 모두 진입이 금지돼 있다.또, 서울 용산구 신동아쇼핑 지하차도에서 녹사평대로 구간도 아직 통제 중이다.서울 다른 지역 도로 통제는 대부분 해제됐다.우선 어제 오전부터 통제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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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충전 방해시 최대 20만 원 과태료
오는 8월부터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를 할 경우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울시는 오늘(30일)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단속 대상과 과태료 액수를 발표했다.▲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을 주차하는 행위(10만 원)▲ 충전 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10만 원)▲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20만 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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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집중호우…수도권 내일까지 150mm예상
중부지방 곳곳에 강한 바람과 함께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오늘 오전까지는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계속해서 지금도 중부지방으로 계속 유입되고 있다.특히 충남 서산에는 한때 시간당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기도 했다.밤사이 충남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린 구름대는 지금은 수도권과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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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일시 석방’
지병 치료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일시 석방됐다.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를 허가했다.집행정지 기간은 3개월로 한정됐다.수원지검은 의료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청인의 몸 상태를 고려할 때 형 집행이 계속되면 건강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올해 여든 살인 이 전 대통령은 최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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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 극심한 열대야
지난밤에 강릉을 비롯한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기온이 계속 30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기상청은 오늘 강릉의 아침 최저기온이 30.7도를 기록하는 등 강원도 동해안에 지난 밤 동안 극심한 열대야가 계속됐다고 밝혔다.강릉의 오늘 최저기온은 강릉지역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6월 기온으로는 역대 가장 높았다.또 대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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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야간 근무’ 경찰관 자택서 사망…"심장마비 추정"
인천에서 한 경찰관이 이틀 연속 야간 근무를 한 뒤 자택에서 숨졌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청천지구대 소속 A 경위가 지난 23일 아침 7시쯤 부평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오늘(27일) 밝혔다.A 경위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연속 야간 근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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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달 아기 사망…‘학대 정황’ 친부 긴급체포
태어난 지 6달 된 아기가 급작스런 호흡 곤란 등으로 병원에 옮겨진 뒤 숨졌다.생후 여섯 달 된 A 양은 그제 밤 급작스런 호흡 곤란 등으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10시간 만에 숨졌다.아이가 자꾸 구토를 한다는 어머니의 신고로 119가 현장에 출동했다.함께 출동한 경찰은 아버지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경찰은 아기가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