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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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서 부모 살해 후 도주한 30대 여성 구속
경기도 군포에서 부모를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구속됐다.수원지법 안양지원은 그제(23일) A 씨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은 지난 22일 새벽 1시 30분쯤, 60대 아버지와 5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31살 여성 A 씨를 경기 군포 산본동의 한 편의점에서 긴급체포했다.경찰 조사 결과, 부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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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입국 첫날 PCR 검사 필수
오늘부터 해외에서 입국하시는 사람들은 입국 첫날 반드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최근 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늘면서 방역조치가 강화됐기 때문이다.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등 이동량이 늘면서,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6만 명대를 기록했다.위중증 환자도 146명으로 51일 만에 가장 많았다.특히 한 달 전 100명 안팎이던 해외 유입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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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이영복, ‘730억대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혐의’ 무죄 확정
수백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 씨가 무죄를 확정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오늘(22일) 밝혔다.같은 혐의로 기소된 박 모 엘시티 전 사장도 무죄를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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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사망 사건’ 피의자 준강간치사로 송치
인하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22일) 준강간치사와 성폭력 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오늘 오전 8시쯤 유치장을 나온 A 씨는 혐의를 인정하는지, 휴대전화 촬영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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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노사 교섭 중단…오늘 오전 협상 재개
밤사이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노사 협상이 중단됐다.노조는 곧바로 브리핑을 열고 협력업체들의 합의 번복 탓에 교섭이 중단됐다고 밝혔다.노조는 협력사측과 파업 피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 것에 합의했지만, 협력사측이 돌연 법적 책임에 대해서는 각 업체와 조합원들이 개별적으로 협의한다고 번복했다고 주장했다.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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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테라’ 고소 2달 만에 압수수색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업비트와 빗썸 등 가상화폐 거래소 7곳을 포함해 모두 15곳을 압수수색했다.지난 5월 투자자들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등을 고소하고, 부활한 금융증권범죄합수단이 1호 사건으로 테라·루나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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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 콜택시 나흘째 ‘먹통’
해킹조직으로부터 서버 공격을 당한 전국 일부 콜택시 업체의 호출 시스템 마비 사태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해킹 공격을 받은 전국 3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콜택시 호출 시스템 마비 사태는 계속되고 있다.서버 관리 업체는 해커에게 억 대의 돈을 주고, 서버 복구용 비밀번호를 받았지만, 정상화까지는 적어도 2~3일은 걸릴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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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초도비행 성공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사업 시작 20여 년 만에 어제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른 KF-21, 최고 속도는 마하 1.8에 해당하는 시속 2,200km지만, 어제는 시속 430여 km로 비행했다.이착륙이 원활한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제어가 제대로 되는지 등 전투기의 기본 성능을 확인했다.경남 사천과 남해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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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상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서울시가 2022년 상반기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서울시는 '2022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9월 15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전국 대학(원)에 다니는 재학생이거나 졸업한 지 5년 이내인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다.다자녀가구와 대출 당시 소득 8분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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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덕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2명 사상
어젯밤(18일) 11시 15분쯤 청주-영덕 고속도로 충북 보은군 회인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8톤 화물차가 정차 중이던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8톤 화물차 운전자 53살 A 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승용차가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또 다른 25톤 화물차가 현장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