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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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자 4차 접종…집중관리군 제도 폐지
오늘부터 50대 등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자 가운데 사전예약자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접종 대상자는 사전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잔여 백신을 통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코로나19 재택치료자 가운데 60살 이상 등 고위험군에게 하루 한차례 전화로 건강 상태를 묻던 집중관리군 제도는 오늘부터 폐지된다.이에따라 고위험군도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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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송다'·6호 '트라세' 태풍 동시 북상
서해 상에서 북상 중인 5호 태풍 '송다'에 이어 6호 태풍 '트라세'가 발생해 제주도 부근으로 북상하고 있다.6호 태풍 '트라세'는 어제 낮에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서 발생해 제주도 부근 해상으로 북상하고 있다.서해 상에서 북상 중인 5호 태풍 '송다'과 함께 태풍 2개가 동시에 한반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2개 태풍은 오늘 중 열대 저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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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선풍기 24시간 사용하다 화재…제조사 배상책임 없어”
선풍기 모터에 과부하가 발생해 화재가 발생했더라도 사용방법이 정상적이지 못했다면 선풍기 제조사의 배상책임이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212단독 최성수 부장판사는 A 보험사가 선풍기 제조업체 B사 등을 상대로 제조물책임 등을 주장하며 낸 구상금 청구를 기각했다고 오늘(29일) 밝혔다.재판부는 “국립과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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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주점 마약 사망사건’ 공급책 6명 검거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이 준 술을 마신 30대 여성 종업원, 고열과 오한을 호소하다가 집으로 돌아간 뒤 사망했다.께 술을 마신 20대 남성 손님도 인근에서 차를 몰고 가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이 남성의 차량에서 2천백여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다량의 필로폰을 발견하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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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혼 요구 아내 살해 혐의 50대 체포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28일) 새벽 0시 17분쯤 서대문구 북가좌동 주거지에서 50대 아내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4살 A 씨를 체포했다.아내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새벽 1시 20분쯤 사망했다.A 씨는 아내를 찌른 뒤, 자신의 복부를 자해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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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조 파업 철회…노사 협상 타결
임금 협상에 난항을 겪은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로 예고했던 버스 파업을 철회했다.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노조는 어제부터 이어진 노사간 막판 협상 끝에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임금을 4.5%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임금 8.5% 인상을 요구했던 노조는 이후 인상률을 7%로 수정 제시했지만, 사측이 3% 안팎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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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레미콘 트럭 교통사고로 불타
어제(26일)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한 도로에서 레미콘 트럭에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다.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당국 추산 2천7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단독 사고가 발생하면서 차량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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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석 달 만에 10만 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 285명이라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이동량이 많은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방역 지침을 강화한 대기업이 늘고 있다.방역당국은 기업들의 선제적 조치를 환영하며 자율 방역을 강조했다.또 유행 규모가 클수록 효과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현재로선 거리두기를 고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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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 배송·의무 휴업 규제 완화 검토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막는 현행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현행법은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대형마트의 영업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 때문에 대형마트가 온라인 새벽 배송을 하려면 기존 마트시설과 별개로 물류창고를 갖고 있어야만 한다.반면 물류창고만을 갖고 있는 쿠팡이나 마켓컬리같은 온라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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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얀마 사형집행 규탄’ 공동성명 동참
외교부가 민주화 운동가 4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한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는 국제사회 공동성명에 동참했다.외교부는 오늘(26일) “지난 주말 미얀마 군부의 반(反) 군부 인사 사형 집행과 관련해, 미국·영국·일본·호주·캐나다·뉴질랜드·노르웨이 및 유럽연합(EU)과 함께 외교장관 명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번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