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행안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67억 원 지원
행정안전부가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특별교부세 67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행안부는 오늘(12일) 서울 동작구 옹벽 붕괴에 대한 안전 조치를 포함해 지역별 피해 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보조하기 위한 지원이라고 설명했다.특별교부세는 지역별 인명피해와 시설피해 규모, 이재민 수, ...
-
소양강댐 오후 3시부터 방류…초당 6백 톤씩 19일 오후까지
중부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북한강 홍수 조절을 위해 소양강댐 방류가 이뤄진다.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수문 5개를 모두 열고 초당 600톤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19일 오후 4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소양강댐관리단은 이번 강우 예보에 따라 수위가 제한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
-
서울 마포서 버스 넘어져…3명 다쳐
오늘(5일) 오전 6시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마을버스가 넘어져 승객과 운전자 모두 3명이 다쳤다.세 명 다 부상 정도가 크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중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버스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고장 나 버스를 멈추기 위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버스 운전자의 진...
-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 오늘 발사
한국의 첫 달 탐사선인 다누리의 발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다누리는 현재 발사체와 분리된 상태로 곧 있으면 지상국과 처음 교신할 예정이다.다누리가 발사된 시각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4일 저녁 7시 8분, 한국 시각으로는 오늘 오전 8시 8분이다.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콘9에 실려 발사됐다....
-
‘수행비서 성폭행’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만기 출소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가 유죄로 확정돼 수감 생활을 해온 안희전 전 충남지사가 3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했다.오늘(4일) 8시쯤 여주교도소에서 풀려난 안 전 지사는 출소 심경과 향후 계획 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엔 아무런 답변 없이 자리를 떴다.앞서 안 전 지사는 자신의 수행비서를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 등으로 20...
-
수원서 달리던 승합차에 불…인명 피해 없어
어제(3일) 저녁 8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서둔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합차에 불이 났다.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불은 차량 전면부를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만취 운전 차량, 중앙선 넘어 차량 6대 충돌…4명 부상
어젯밤 9시 40분쯤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 6대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경기 과천경찰서는 오늘(3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운전자 47살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맞은편 차량 운전자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
-
이기일 차관 “누적 확진자 2천만 명 넘어…표적 방역 추진”
정부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천만 명을 넘어섰다면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곳을 집중 관리하는 표적 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국민의 38.8%에 해당하는 2천만 명을 넘어...
-
위중증 75일 만에 최다…50대 4차 접종 본격 시작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또 1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위중증을 줄이기 위해 백신 접종이 강조되고 있다.50대로도 대상이 확대된 4차 백신 사전 예약자 접종이 시작됐다.사전 예약에 참여한 50대는 약 13%, 잔여 백신을 활용해 이미 접종을 마친 50대가 5% 정도임을 감안하더라도 참여율은 높지 않다.50대 이상은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
행안부 경찰국 공식 출범…초대국장에 김순호 치안감
행정안전부 내 경찰지원조직인 경찰국이 오늘 출범한다.행안부는 경찰국 신설안을 담은 행정안전부 직제 개정안이 오늘 자로 공포‧시행됨에 따라 경찰국이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다.경찰국은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 등 개별 법률이 구체적으로 명시한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 임용 제청 권한 등 행안부 장관의 책임과 권한 수행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