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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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경찰, 해밀톤 호텔 대표 압수수색
경찰청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는 오늘(9일) 오전 11시부터 해밀톤 호텔 대표이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경찰은 대표이사의 주거지 등 3곳에 수사관 14명 투입해 압수수색 중이다.경찰은 호텔이 불법 건축물을 지어 골목 일부 도로를 허가 없이 점용한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호텔의 불법 건축물이 이태원 사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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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성별 구분하지 않은 장애인 화장실은 차별”
성별을 구분하지 않은 장애인 화장실은 차별이라고 인권위가 판단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8일) 대구광역시 내 한 행정복지센터 내 장애인 화장실을 성별에 따라 구별하지 않은 것을 두고, 예산을 확보해 공사 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피해자 A 씨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으로, 지난 4월 대구시 내 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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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아파서트서 외국인 추락해 숨져
전남 해남군 한 아파트에서 외벽을 오르던 외국인이 추락해 숨졌다.전남 해남경찰서는 어제(8일) 오후 4시 20분쯤 해남군 해남읍 한 아파트 화단에서 러시아 국적의 남성 33살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불법체류자로 이 아파트 주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 씨가 맨손으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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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태원 참사’ 전 용산서장, 구청장 등 6명 입건
이태원 참사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모두 6명을 입건했다.특수본은 현재 피의자로 입건한 대상은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당직이었던 류미진 총경, 전 용산경찰서장 이임재 총경,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정보계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소방서장 등 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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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역서 무궁화호 탈선…30여 명 다쳐
어제 저녁 8시 50분쯤, 서울 용산역에서 전북 익산을 향해 출발한 무궁화호가 영등포역 진입을 앞두고 탈선했다.이 사고로 30여 명이 경상을 입고, 이 중 21명은 다리나 허리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그 여파로 오늘까지도 열차 운행에 큰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이미 어제 열차 수십 편의 운행이 지연되거나 구간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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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근식 16년전 ‘아동 강제추행’ 추가 기소
출소 하루 전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이 또다른 아동 강제추행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오늘(4일) 김근식을 2006년 9월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13세 미만 아동을 흉기로 위협해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김근식을 재구속한 이후 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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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버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 체포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여주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A 씨는 어제 오후 3시 55분쯤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누군가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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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용산서장·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수사의뢰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당시 현장 지휘를 총괄한 관할 경찰서장과 112 신고 대응을 관리했던 상황관리관 등 총경 2명이 수사의뢰 조치됐다.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감찰팀'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류미진 전 서울경찰청 인사과장이 참사 당일 업무를 태만히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특별감찰팀은 당일 112 상황관리관이었던 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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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매몰 광산 사고, 생존확인용 시추 성공
경북 봉화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고립 작업자의 생존을 확인하기 위한 구멍뚫기 작업이 성공했다.구조당국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5시 천공기 한 대가 매몰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 지하 170m 구멍을 뚫는 데 성공해 현재 내시경으로 내부를 확인하고 있다.이어 오전 7시, 다른 천공기 한 대도 다른 매몰 예상 지점에서 구멍을 뚫는 데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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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감사관 “이태원 참사, 지휘고하 막론 감찰할 것”
경찰청 감사관실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조사하겠다고 밝혔다.김동석 경찰청 감사관은 오늘(2일)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특별감찰팀을 꾸려 당일 현장 대응이 적절했는지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당일 신고를 접수하고 지령을 내린 과정, 관리자의 조치, 지휘관의 판단 등 전 과정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