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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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편의점주 살해·전자발찌 훼손 30대 추적
인천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편의점주를 살해한 뒤 도주했다.경찰은 어제 밤 10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2살 남성 A씨가 점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A씨를 쫓고 있다.강도 범행을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중이던 A씨는 범행 이후 인근 아파트 근처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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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전국서 104건 적발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하반기 지역사랑 상품권을 부정 유통한 사례가 전국에서 104건 적발됐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지난해 11월 7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232곳에서 지역사랑 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서 104곳의 부정 사례를 적발했다.적발된 104건 가운데 등록이 취소된 가맹점은 41곳이고 18곳에는 1억 5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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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시요금, 3월 말부터 1,000원 인상 전망
경기도 택시 기본요금이 이르면 3월 말부터 서울시처럼 1,000원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경기도 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8일 경기도의 택시요금 조정계획안을 청취하고 도가 제출한 3개 안 가운데 서울시와 같은 내용의 조정안을 의결했다.해당 안은 전체 택시의 98.7%인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거리를 2.0㎞에서 1.6㎞로 줄이고 기본요금을 3,8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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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전복 어선 실종자 수색 나흘째…선체 인양 준비 중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고 선체 인양을 위한 준비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남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사고해역 주변에서 5.5km를 확대한 수색 구역에서 실종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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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건설현장 불법행위 의혹’ 관련 민주노총 서남지대 압수수색
경찰이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건설현장 내 불법 행위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9시쯤부터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남지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해당 노조가 지난해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한 공사장에서 노조원 채용을 강요하고, 복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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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전과에도 아동 관련 기관서 일하던 14명 적발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이 있는데도 관련 기관에서 일하던 14명이 적발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4월부터 12까지 아동 관련 기관 38만 6,357개의 종사자 260만 3,021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오늘(6일) 밝혔다.아동법지법상 법원으로부터 10년 이내의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받은 아동학대 관련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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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전에도 아동수당 받을 수 있다…소급적용도 확대
불가피한 사정으로 아이를 낳고 바로 출생신고를 하지 못하더라도 아동수당을 신청해 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오늘(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생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부, 혼인 외 출산 가정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아동수당 신청 지침을 개정한다고 밝혔다.아동수당은 원칙적으로 출생신고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만 8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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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재난문자 3년 만에 중단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가 발송하던 신규 확진자 통계 재난문자가 3년 만에 사라진다.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8일 '단순한 확진자 수는 재난문자로 발송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시·도에 보냈다.행안부는 공문에서 확진자 수 위주의 재난문자 반복 송출로 이용자가 피로감을 느끼는 데다 재난문자의 효과도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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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해치겠다” 112에 협박 전화한 50대 검거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윤석열 대통령을 해치겠다고 112에 협박 전화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50대 김 모 씨를 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김 씨는 오늘 0시쯤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112에 전화를 걸어 “윤 대통령을 해치겠다. 용산으로 가고 있다”고 말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동선을 추적해 오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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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옷 가게서 불…인근 상점 5곳도 피해
오늘(2)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옷 가게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옷 가게를 태우고 인근의 상점 5곳으로 번졌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소방대원 57명을 동원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안에 있던 난로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