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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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동 성착취, 범인도 10대였다…피해 아동·청소년 46명
SNS에서 12살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게 한 남성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초등학생을 상대로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하게 하고 피해 아동을 직접 만나 성관계까지 한 고등학생 등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성착취물 제작 소지 등의 혐의로 17살 최 모 군을 포함해 모두 25명을 검거하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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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어선, 14시간 만에 구조…승선원 6명 무사
제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이 해경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했다.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2일) 오전 10시 30분쯤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쪽 약 0.5km 해상에서 한림 선적 연승어선 한 척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사고 선박은 10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 선체 바닥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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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평균 3억 2천만 원 증가
제21대 국회의원들이 보유한 부동산 재산 가치가 당선 이후 3년 만에, 평균 3억 원 넘게 올랐다는 시민단체 조사결과가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 분석 결과, 1인당 평균 재산 총액이 34억 8천만 원이었다고 밝혔다.이는 21대 국회가 출범했던 3년 전 보다 7억 3천만 원 늘어난 수준이다.특히 국회의원들이 소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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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남국 코인 논란’ 관련 코인 예치·교환 업체 압수수색
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자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 의원이 사용했던 가상화폐 예치·교환 플랫폼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서울남부지검은 오늘(22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가상화폐 예치 서비스 ‘클레이스왑’ 운영사 ‘오지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김 의원은 클레이스왑을 통해 여러 코인을 예치하고 ‘클레이스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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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와 수차례 성관계 혐의 경찰관 구속!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20대 현진 경찰관(순경)이 구속됐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21일 미성년자 의제 강간등 혐의를 받는 A순경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서울경찰청 소속 A순경은 올해 초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16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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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갑질 의혹’ 제보한 점주, 명예훼손 2심도 무죄
윤홍근 BBQ 회장의 갑질 의혹을 언론에 제보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BBQ 가맹점주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강희석 부장판사)는 오늘(19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가맹점주 A 씨와 그의 지인 B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증거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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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농장서 구제역…청주·증평 등 9개 시군 구제역 ‘심각’ 단계
지난 10일 이후 충북을 중심으로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구제역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다.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구제역이 발생한 청주시와 증평군, 인접한 대전과 세종, 충북 음성과 보은, 괴산과 진천군, 충남 천안시 등 모두 9개 시군이다.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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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도박 생중계’ 23만 유튜버 일당 구속
유튜브에서 도박 현장을 24시간 생중계하며 불법 도박 사이트를 홍보,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9명을 검거해, 이중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인천 부평구 일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도박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한 것으로 조사됐다.주로 바카라 도박 장면을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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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요금 하반기 150원 인상 검토
서울시가 올 하반기 지하철 기본요금 인상 폭을 당초 300원에서 15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당초 서울시는 하반기에 300원을 한 번에 올리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코레일이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순차적으로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150원을 먼저 올리고 나머지 150원은 나중에 인상 시점을 다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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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미곡처리장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경기 김포의 한 미곡처리장에서 지붕 보수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경기 김포경찰서는 어제(16일) 오전 7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한 미곡처리장에서 60대 A 씨가 7m 아래 1층으로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당시 A 씨는 지붕 빗물 누수로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