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강원 홍천서 수학여행 버스·트럭 등 7대 추돌…30여명 부상
오늘(16일) 오후 1시 반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성산교차로에서 수학여행 관광버스 3대와 승용차, 트럭 등 7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서울의 한 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등굣길 초등생 4명 강제추행 혐의 경기도청 사무관 송치
등교하던 초등학생 4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경기도청 소속 5급 공무원인 사무관 A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어제(14일) A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A 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9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등교 ...
-
모텔 창문으로 쑥 들어온 정체불명의 물체!
제목만 봐도 무슨 이야기 인가 궁금할것이다.타인이 성관계하는 모습을 불법 촬영하려던 40대 남성이 들키자 모텔 2층높이에서 뛰어내렸다.15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 20분정도에 김포시 통진읍의 모텔에 투숙하면서 창문을 통해 ...
-
절도 혐의 재판 중에 상습 차량털이 30대 남성 구속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절도죄로 재판을 받고 있던 중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을 턴 30대 남성 A 씨를 지난 11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별다른 직업이 없는 A 씨는 지난 2일 새벽 4시쯤, 서귀포시 한 빌라 앞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43만 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차 ...
-
“6살 딸이 먹고 싶대서”…방울토마토 훔친 엄마, 훈방 조치
“방울토마토를 먹고 싶다”는 딸의 말에 토마토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40대 여성이 훈방 조치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4월 40대 여성 A씨는 구리시의 한 마트에서 방울토마토 1팩을 훔쳤고, CCTV를 확인한 경찰은 A씨를 특정하고 출석 통지를 했다.A씨는 먹다 남은 방울토마토를 돌려주며 “딸이 먹고 싶다고 조르는데 돈이 없어서 훔...
-
서울 아현동 3중 추돌사고…1명 심정지·4명 중상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아현동 가구단지 앞에서 택시와 승용차, 트럭이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또,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과 보행자 1명 등 4명이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여파로 아현교차로에서 충정로역까지 3개 차로가 일시 통제됨에 따라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경찰은 차...
-
강남 클럽서 여성들에게 마약 판매한 일당 구속 송치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여성 손님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와 B 씨를 구속 송치하고,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입하고 투약한 매수자 6명을 검거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A 씨 등이 마약 판매대금으로 얻은 1,526만 원에 대해선 기소 전 추징보전을 청구했다.A ...
-
‘부산 돌려차기’ 피의자 항소심서 징역 20년…‘강간살인미수’ 인정
여성을 뒤쫓아가 폭행하고 의식을 잃게 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30대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형사 2-1부(부장 최 환)는 오늘 오후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강간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다.또 신상정보공개 10...
-
수도권 매립지 유류 저장탱크서 불…2명 중상
오늘(12일) 오전 10시 30분쯤 인천 서구 오류동의 수도권 매립지에 있는 연구시설 유류 저장탱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연구시설 직원인 30대 남성 2명이 전신과 팔·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유류 탱크 덮개를 여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부산역 광장서 흉기 난동으로 노숙인 1명 숨져
동료 노숙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부산역 인근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던 이 남성은 어젯밤 8시 40분쯤 동료 노숙인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다른 노숙인 1명은 현재 중태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남성이 평소 다른 노숙인과 갈등이 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