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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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최저임금 1만2,210원은 절박한 요구”…천막농성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이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김 위원장은 오늘(26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 앞에서 천막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어 “글로벌 초인플레이션과 정부발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노동자 삶은 벼랑 끝에 놓여 있다”며 “최저임금 1만 2,210원은 노동자 가구가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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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30대 친모 영장실질심사 포기
경기도 수원시의 아파트 냉장고에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친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포기했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피의자 고 모 씨가 오늘 오후 2시 30분 수원지법에서 예정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대해 포기서를 제출했다"고 오늘(23일) 밝혔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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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남국 ‘뇌물 혐의’ 검토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의원에게 뇌물·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다.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오늘(22일) “(김 의원이)시세차익을 현실화했는지 살펴봐야 하지만, 상장될 것을 알고 샀는지는 확인해봐야 할 것”이라며 “투자기회 제공도 뇌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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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무현 명예훼손 혐의 정진석 의원에 벌금 500만 원 구형
검찰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에게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재판부 심리로 열린 정 의원의 결심 공판에서, "고인에 대해 사적인 영역에서 유족들에게 큰 상처를 줬고 지금도 용서받지 못했다"며 정 의원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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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호텔 화재로 170여 명 대피…“대피 안내 방송 없었다”
부산 해운대의 한 고층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이 대피하고, 일부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어제(20일) 오전 9시 반쯤 부산 해운대의 30층짜리 호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네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호텔 투숙객과 음식점 손님 등 170여 명이 대피하고, 이 가운데 30여 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투숙객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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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으로 4백여 명 돈 뜯어낸 총책에 징역 20년
4백 명 넘는 피해자에게 26억 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에게 최고형인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보이스피싱범에게 선고된 형 중 역대 최고형이다.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총책 A 씨에 대해 징역 20년과 5억 7천여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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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불러내 살해하고 도주한 20대 구속 기소
헤어진 여자친구를 불러낸 뒤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은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김재혁 부장검사)는 어제(19일) A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안산시의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 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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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어지면서 경기지역 온열질환자 18명 발생
경기도는 올해 들어 이달 17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18명이라고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17명과 비슷한 수치다.올해 들어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질환별로는 열사병 5명, 열탈진 10명, 열경련 1명, 열실신 2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5명으로 가장 많고 60대와 50대가 각 3명이었다.경기도는 18일부터 올해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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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역사 서울백병원, 경영난에 내일 폐원 여부 결정
경영난을 겪어온 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폐원 수순에 들어갔다.1941년 '백인제 외과병원'으로 문을 연 서울백병원, 수십 년간 겪어온 경영난으로 올해까지 누적 적자가 천 7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결국,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내일 이사회를 열어 병원 문을 닫을지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82년 만에 폐원 수순을 밟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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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택시요금 7월 1일부터 18.7% 인상
인천 지역의 택시요금이 4년 4개월 만인 다음 달부터 오른다.인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중형택시 기준으로 요금을 18.7% 올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본요금은 중형택시가 3천800원에서 4천800원으로 천 원, 모범·대형택시는 6천500원에서 7천 원으로 500원 인상된다.심야시간 20% 할증요금도 현재는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적용되지만, 다음 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