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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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살해’ 친부·외조모 구속영장 신청…“외조모 범행 인정”
8년 전 태어난 영아를 출생신고하지 않은 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아이의 친부와 외할머니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용인동부경찰서는 오늘(7일)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와, 장모인 6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어제 긴급체포 당시 경찰은 두 사람에게 사체 유기 혐의를 함께 적용했지만,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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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경험 교사에게 문항 구매, 교재 제작” 4건 수사 의뢰
교육부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집중신고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교육부가 2주간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총 32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이 가운데 교육부는 지난 3일 2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데 이어 2건을 추가로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추가되는 사안은 대형 입시학원 강사가 수능 관련 출제 경험을 가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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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기’ 6명 추가 파악…경찰 수사중
제주에서도 출생신고가 안 된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아동 6명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서귀포경찰서는 오늘(6일) 서귀포시로부터 출생 미신고 아동 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수사 의뢰된 아동 2명은 각각 2018년생과 2020년생으로, 2018년생의 경우 친모가 제주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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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국방부·LH, 수방사 부지 개발이익 채당 6억”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의 개발이익이 한 가구당 6억 2천만 원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늘(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방사 입주 모집공고에 기재된 건축비·토지비·분양가격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수방사 부지 분양수익은 1채당 6억 2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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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학폭 논란 보도 부인’ 이동관 고발 건 용산서 배당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시민단체로부터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은 시민단체가 이 특보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강요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용산경찰서에 배당했다고 오늘(5일) 밝혔다.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앞서 이 특보가 아들에 대한 학교폭력 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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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일대 13인승 무료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와 국회 일대를 오가는 무료 자율주행순환버스가 오늘(5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자율주행순환버스는 13인승 소형버스로 여의도 둔치 주차장∼국회 경내 3.1㎞를 순환 운행한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대가 운행하고 국회 의원회관, 국회 정문, 소통관 등을 지난다.버스는 최대 시속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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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사IC인근 방음터널에서 빗길사고
4일 오후 3시쯤 양주 고읍동 3번국도 우회도로 의정부 방향인 광사IC 인근 방음터널에서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발생하였다.트레일러는 이어 앞서 가던 차량과 추돌한 뒤 방음벽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의정부 방향 차량들이 이 구간을 빠져나가는데 30분 이상 걸리는 등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사고가 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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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뒷돈 1억 수수 혐의’ 한국노총 전 부위원장 송치
한국노총에 가입시켜 준다는 대가로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전 한국노총 간부가 검찰에 송치됐다.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4일)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전 한국노총 총 수석부위원장 강 모 씨를 검찰에 넘겼다.강 씨는 지난해 9월 전국건설산업통합노조연맹 소속 최 모 씨 등 2명에게 한국노총에 가입시켜달라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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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 거부’ 日강제동원 피해자 지지 시민모금, 닷새 만에 1억 원 돌파
정부의 ‘제3자 변제’를 거부하고 있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을 응원하는 시민모금액이 닷새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4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개인과 단체를 합쳐 모두 1,401건이 모금됐고, 모금액은 1억 306만 2,000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시민모임은 어제 오후 6시까지만 해도 모금 건수는 200여 건,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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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안개·낮은 구름으로 항공기 운항 차질…9편 회항
제주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에는 안개가 짙게 끼면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3일) 오후 4시 기준 국내선 항공편 40편(출발 18, 도착 22)이 결항했거나, 사전 결항했다.또, 제주에 오려던 국내선 항공기 9편이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못해 회항했고, 국내선 120편(출발 56, 도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