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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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보복살인’ 강남 뉴월드 호텔 살인사건 주범 29년 만에 붙잡혀
검찰이 1994년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뉴월드 호텔 조폭 살인사건’의 주범을 29년 만에 구속 기소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공범 1명을 공개 수배했다.광주지방검찰청은 29년 전 조직폭력배 간 보복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한 혐의로 55살 A씨에 대해 살인죄와 밀항단속법위반죄를 적용해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1994년 당시 ‘영산파’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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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림역 살인 예고’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울 신림역에서 여성들을 살해하겠다는 범행 예고 글을 인터넷에 올린 작성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늘(26일) 협박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 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 40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26일 신림역에서 여성 20명을 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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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현역 국회의원 10명중 3명 전과자…공천개혁 필요”
현역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전과 기록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283명을 대상으로 전과기록을 분석한 결과, 33%에 해당하는 94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전과 유형은 민주화운동 및 노동운동을 제외하고 음주운전이 38건으로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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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파트 주차장 흉기 난동’ 70대 남성에 구속영장 신청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25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앞서 A 씨는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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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서 축사 탈출한 말 도심 활보…1시간 만에 집으로
오늘(24일) 아침 경기 여주시 가남읍에서 축사를 탈출한 말이 도로를 거닐다 1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경기 여주경찰서는 오늘 아침 9시 10분쯤 여주시 가남읍 개천 옆 둑방길에 말 1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이 말은 지역 주민이 개인적으로 키우고 있었는데, 탈출 당시 축사의 문이 허술하게 잠겨있는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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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외배송 우편물 신고 사건, 테러 혐의점 없다”
정부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해외배송 우편물이 국내에 다량 배달된 사건에 '테러 혐의점은 없다'고 잠정 결론내렸다.국무조정실 대(對)테러센터는 오늘(24일) "최근 해외배송 우편물 신고 사건 관련 대테러기관 합동으로 테러 혐의점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테러와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대테러센터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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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추모행렬 계속…잇따르는 사건에 “교권확립 노력”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교사에 대한 추모 행렬은 오늘도 이어졌다.근조 화환 수백 개가 담장을 둘렀고, 추모 글도 곳곳에 붙었다.학교를 찾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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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동서 칼부림으로 1명 사망·3명 부상…범인 검거
서울 신림동의 한 길거리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오늘(21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 부근에서 한 남성이 행인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1명은 숨졌다.경찰은 가해자인 30대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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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사망, 철저한 사실규명으로 진상 밝혀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그제(18일)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한국교총은 "철저한 사실 규명을 통해 조속히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한국교총은 오늘(2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극단선택을 하기까지 고인이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비통함을 금할 수 없으며 전국의 모든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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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2심도 징역 20년
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남성민 박은영 김선아)는 오늘(20일) 강간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 대해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며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항소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