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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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유일 고객경험 ‘5성급 공항’ 재인증
인천공항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5성급' 공항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인정받았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으로 열린 '제5회 고객 경험 글로벌 서밋'에서 고객 경험 인증 프로그램 최고단계인 '5단계'를 재인증받았다고 오늘(9/7) 밝혔다.인천공항은 지난해 9월 전 세계 공항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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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16명 검거…‘탈퇴’ 조직원 폭행까지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벌여온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중국 칭다오시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적발해 1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검사와 검찰 수사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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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롤라 변이 국내 첫 확진…해외여행력 없어
면역 회피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피롤라' 변이의 국내 확진자가 처음 나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달 31일 오미크론 BA.2.86이 국내에서 1건 처음 검출됐다고 오늘(6일) 밝혔다.이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는 해외여행력이 없어 국내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증상은 경증이며, 동거인과 직장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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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사찰 돌며 시줏돈 훔친 20대 구속 송치
제주에서 사찰을 돌며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16일부터 엿새 동안 제주지역 사찰 5곳에 침입해 22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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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심 상대 집 초인종 37분동안 누른 40대 선고유예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상대 여성의 집을 찾아가 37분동안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린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받았다.5일 추천지법 형사 1부는 폭력행위처벌범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0대 A시에게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3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 유예는 비교적 가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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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장관 “서이초 추모 교사 징계 없다” 재차 강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어제(4일) 서이초 사망 교사 49재를 추모하기 위해 연가·병가를 낸 교사와 임시휴업을 결정한 학교장을 징계하겠다고 한 기존 입장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이주호 장관은 오늘(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번 추모에 참가한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신분상 불이익을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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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병의원 비급여 진료내역 보고 의무화
앞으로 동네 의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은 비급여 진료내역을 1년에 1∼2차례 보건당국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비급여 보고제도 시행에 맞춰 비급여 보고 항목과 횟수 등을 규정하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보고 및 공개에 관한 기준’개정안이 어제(4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비급여 보고 대상은 전체 의료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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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리버버스’ 내년 9월 운행 추진”
한강을 오가는 통근용 수상 버스 이른바 ‘리버버스’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운항을 시작한다.서울시는 오늘(4일) 한강 리버버스를 운영할 업체와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내년 9월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아라한강갑문 선착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오가는 편도 30분짜리 노선이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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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49재…서이초 앞 추모행렬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신규교사의 49재일을 맞아, 오늘 오전 9시부터, 서이초에 추모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학교 안에 헌화 공간이 마련됐고,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오후 3시부터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추모제가 서이초 강당에서 열리고, 방과 후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앞서 교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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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목욕탕 화재 진압 중 폭발…소방관 등 21명 부상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화재 진압 중 폭발이 발생해 소방관 등 20여 명이 다쳤다.부산시 좌천동에 있는 한 목욕탕에서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난 불은 신고 2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는 듯 했지만, 갑작스러운 폭발이 일어나 소방관과 경찰, 주민 등 주변에 있던 21명이 다쳤다.이 가운데 소방관 2명은 얼굴 등에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이 심각한 것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