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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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서 50대 남성 흉기 휘둘러…1명 숨져
충남 당진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어제(11일) 저녁 7시 40분쯤 충남 당진시 읍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5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여성이 숨지고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이 과정에서 A 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A 씨가 숨진 여성과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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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정부에 추석물가 관리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추석 물가 관리를 당부했다.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을 전하며,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중고품 거래가 활성화된다는 뉴스를 봤다면서, 추석 물가를 잘 관리해 국민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또 “추석 물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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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여주인 살해 남성, 지갑도 훔쳐…‘강도살인’ 혐의 송치
경기 시흥시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40대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남성이 범행 당시 여주인의 지갑까지 훔쳐 사용했던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추가로 확인됐다.경기 시흥경찰서는 40대 중국 국적 남성의 혐의를 살인 혐의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변경해 오늘(1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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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영문 증명서, 자동 검토해 즉시 재발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영문 증명서 재발급 절차를 자동화하고 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UDI)-요양급여코드(EDI) 통합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오늘(11일) 밝혔다.그동안 의료기기 영문 증명서는 사람이 직접 재발급해야 해서 최대 3일이 걸렸으나, 앞으로는 영업자가 자동 발급을 신청하면 시스템이 요건을 자동으로 판단해 적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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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펑’ 백광산업 전 대표 “횡령 혐의 원칙적으로 인정”
‘트래펑’ 제조사인 백광산업의 김성훈 전 대표가 법정에서 횡령 혐의를 인정했다.김성훈 전 대표의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최경서) 심리로 열린 오늘(8일) 첫 공판에서 “횡령 부분은 원칙적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변호인은 “배우자의 소득세 등을 대납한 부분은 법리적으로 횡령이 성립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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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지인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피해자 위중
술에 취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4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남성은 오늘(8일) 오전 8시 반쯤 경기 부천시 중동의 빌라 1층에서 30대 남성에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피해자는 가슴 부위를 크게 다친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위중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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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유일 고객경험 ‘5성급 공항’ 재인증
인천공항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5성급' 공항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인정받았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으로 열린 '제5회 고객 경험 글로벌 서밋'에서 고객 경험 인증 프로그램 최고단계인 '5단계'를 재인증받았다고 오늘(9/7) 밝혔다.인천공항은 지난해 9월 전 세계 공항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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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16명 검거…‘탈퇴’ 조직원 폭행까지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벌여온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중국 칭다오시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적발해 1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검사와 검찰 수사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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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롤라 변이 국내 첫 확진…해외여행력 없어
면역 회피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피롤라' 변이의 국내 확진자가 처음 나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달 31일 오미크론 BA.2.86이 국내에서 1건 처음 검출됐다고 오늘(6일) 밝혔다.이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는 해외여행력이 없어 국내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증상은 경증이며, 동거인과 직장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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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사찰 돌며 시줏돈 훔친 20대 구속 송치
제주에서 사찰을 돌며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16일부터 엿새 동안 제주지역 사찰 5곳에 침입해 22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





